●구매이유 공원에 잠깐 갔다가 햇빛에 노출됐는데 팔이 빨갛게 타서 휴가철 가족여행 앞두고 급하게 주문했어요 ●장점 ㅡ저렴한 가격 ㅡ다른 자외선 차단 팔토시보다 시원함 ㅡ손등까지 덮는 디자인 ㅡ편안한 착용감 ●단점 ㅡ스타킹처럼 거친 손톱에 올이 걸림 ㅡ조직감이 매우 촘촘 하지 않음 ●세탁방법(중성세제) 세탁망 사용시: 보출과 올나감의 원인인 마찰을 줄여주기 위해서 팔토시를 최대한 접거가 말아서 고무줄로 고정시킨다음 작은 세탁망에 넣어 세탁한다 손세탁: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담궜다 뺐다를 반복해서 세탁한다 ●구매후기 조카데리고 공원갔을때 얼굴 목에 선크림 바르고 물놀이 하는거 그늘 지켜봤는데 집에 와보니 팔이 빨갛게 탔어요 왜 탔을까 생각해보니 손등 팔에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더라고요 옷에 가려진 팔뚝과 노출된 팔이 뚜렷하게 달라서 더이상 햇볕에 타면 안되겠다 싶어 팔토시를 구매했어요 휴가철에 아이들 물놀이할때 곁에서 봐줘야 할것 같아서 물에 선크림이 지워질수 있으니 팔토시를 착용해야 했어요 선크림 바르고 팔토시까지 해줬습니다 스타킹같은 재질인데 사이즈가 타이트 하지 않고, 잘 늘어나서 어려움없이 쉽게 잘 착용됩니다 엄지 손가락을 끼우니 손등4/5까지는 덮어져요 조직이 촘촘하고 쫀쫀한 질감은 아닙니다 그래서 착용시 쉬운것 같아요 이러한 재질이 손톱 거친 부분이 있으면 올에 걸리는 단점이 있어서 주먹을 쥐고 착용하시거나 핸드크림바르고 착용하세요 사용하면서 올이 뜯긴부분이나 풀린부분이 생겨서 라이터 불에 살짝 그을려 줬습니다 품질이 매우 좋다 라고 하기는 어려우나 쉽게 착용되고, 직접적인 자외선에 보호 될수는 있으니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입니다 중성세제에 손세탁을 하시거나 세탁망 사용시 최대한 고정시켜 세탁기에 넣는게 마찰로 인한 보풀이나 올나감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손가락 구멍이 있는 토시인줄 모르고 구입했죠 검정색 토시가 저에겐 가장 좋은것 같지만 여름동안 자주 팔토시를 하고 다니려니 피부색과 비슷한 토시를 착용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 베이지색 토시를 구입해 봤습니다 사이즈는 프리사이즈로 되어있는데 사람에 따라 길이가 조금 짧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길이가 조금 짧은 감을 느꼈는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손가락 넣는것 때문인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토시의 제작 길이가 같은데 옆구리에 구멍을 넣어 엄지손이 들어가게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토시가 손등을 덮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적으로 뒷쪽이 당겨져 짧아지는것 같아요 혹시나 토시가 짧게 느껴진다면 엄지손을 빼고 일반 토시처럼 착용하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베이지 색이라 팔토시를 했다는 느낌이 덜 들지만 주변으로 부터 팔 아프냐는 소리를 자주 들어야 했습니다 마치 정형외과에서 처방한 압박밴드 같아 보였나봐요 내구성은 가격대에서 예상한 딱 그정도 입니다 검은색을 사용했을땐 이것보다는 튼튼했는데 이번 제품은 손가락 넣는 쪽 올이 금방 나가더라구요 튼튼한 겨울 스타킹 정도라고 생각해야 하는정도? 참고로 팔토시는 꼭 야외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 착용해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운동하시는 분들도 땀 흡수용인지 많이 쓰구요 가성비는 뽑고도 남을 수준이니 열심히 사용해 봅니다 ✅ 총 평 ✅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한 한 철 편하게 쓰고 놓아줄수 있는 잇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