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혁띠의 폭이라던지 색상 재질은 완전 만족합니다만...
한쪽이 아예 박음질이 되어 버려서 편하게 줄일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즉,
오른쪽으로 혁띠를 끼워 넣어서 체결을 할수는 있으나
좀 불편합니다
이걸 어케 설명을 해야하나요
그래서 넓은 고무 밴드 같은게 있나봐요
이게 없슴 엄청 곤란하겠더라구요 아마 사용을 할려면 머리를 짜내야 할것 같네요 ㅎ
그래서 저는 이번 한번에 하나로 만족해야겠습니다
버클이 커서 바지에 끼울때 꽤 번거롭습니다.
제 허리가 30인데 밸트 착용시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정확히 옆구리까지 남네요.
그렇다고 잘라 내자니 소재가 원단 소재라 그러지도 못하네요.
편히 착용 하시려면 수선은 필수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