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잭케빈 남성용 밴딩벨트 SP202 ◆주문 : 2019년 4월 19일 오후 1시30분 ◆배송 : 2019년 4월 20일 오전 7시 25분 ◆색상 : 네이비 일반 벨트는 밥먹고 나면 벨트를 항상 한칸 늘리고 소화되면 한칸 줄이고 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밴딩벨트라고해서 궁금하기도하고 가격도 착한편이라 구매해봤습니다. 허리 33~34인치인데 잘 맞습니다. 청바지를 입었는데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추리닝 입은 느낌입니다! 주말 이틀사용해봐서 내구성은 두어달은 더 사용해봐야알겠지만 일단 마감은 깔끔합니다. 조금 더 사용해보다가 다른색상도 구매예정입니다. 벨트 자체도 가죽벨트를 사용하다가 밴딩벨트를 착용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 가볍습니다! 기존 무거운벨트를 사용하셨거나 바지를 츄리닝처럼 편하게 입고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구성은 한두달 착용 후에 추가 댓글 달도록 해볼께요 :D

아웃도어 바지가 있는데 몸에 잘맞기는 한데 뭔가 걸으면서 느끼는게 바지가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서 천으로된 그런소재로 찾다가 저렴하기도 해서 됐구나 싶어주문 했습니다. 길이가 길게 남지도 않고 그렇다고 짧지도 않아 너무 딱맞춤이라 놀랬습니다.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버클 부분이 철이아니고 괜찮네요 저렴해서 좀우려 했는데 자석에 전~혀 붙지 않아요^^ 그리고 예전에 이것과 똑같은류의 벨트를 베이지 색깔을 써봤었는데 그때는 이제품 처럼 힘있는 소재가 아닌 고무줄 처럼 신축성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체중에 신경도 쓰고 허리인치도 좀 줄어서 이 제품이 딱이네요.. 자꾸 허리를 편하게만 하면 뱃살관리에 더 안좋은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