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괜찮고 버클도 단단해보이고 다 좋은데 바느질이 전체적으로 단단해 보이지는 않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실밥이 앞으로 어떤 작용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새상품인데 실밥 터진것 처럼 보이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일단 써보기로 결정은 했고 2개월 사용후 추가 리뷰 하겠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실밥터진것 처럼 보였던 것은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별 수정을 할까 했지만 그래도 실밥 때문에 처음에 찜찜했던 기분은 없는 기억이 되지 않아서 별 5개는 안줄래요...
그래도 재구매 의사는 있어요..
나중에 이 벨트가 많이 사용해서 새 벨트가 필요해지면 재구매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