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벨트 푸는 레바가 위에 있는데 이건 특이하게 아래에 있네요 불편하게 .. 지금까지 수십년 사용하던 벨트들이 다 위에 있었는데 ㅎㅎ 거꾸로 잘못 만들어졌나 싶어 사이트 들어와 보니 원래 그렇게 만들어 진거더라고요 .. 그리고 버클이 좀 커서 부담 스러웠는데 골프 바지용이라 생각헀더니 그게또 인정이 되는 ㅎㅎㅎ 벨트 풀때 걸린다는 리뷰가 있는데 걸리는 홈이 좀 깊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안으로 살짝 밀었다 풀면 쉽게 풀리긴 합니다... 암튼 나쁘진 않네요 특이하다라고 느끼는것 말곤

벨트마음에들긴합니다 길이도길고좋습니다 근데ㅡㅡㅡ 역겨운냄새가심합니다 밖에두니냄새는조금씩없어지긴하지만몇일걸릴지는모르겠습니다 ●이정도가격에대체로괜찮다고해야죠 너무많은것을바래서는안되겠죠 ●냄새빼면전체적으로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