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오래 돌려도 쓰로틀링이 오지 않음. 성능은 딱 동급성능만큼 나와주고 유지력이 좋다
화면: srgb100%대, 300니트의 우수한 화면을 가지고있음. 하지만 좀 누런감이 있고 400니트대의 화면보다는 확실히 어둡다는 느낌이 듦. 색프로파일이 따로 없는것 또한 단점
두께, 무게: 게이밍노트북답게 두껍고 무거움. 비교사진 올려놓았음
마감: 고급스럽지만 도장이 잘까질거같음. 플라스틱이라는게 체감이 됨
ssd에 달아둔 방열판과 써멀패드는 매우만족
디자인: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제품인 레노버 게이밍3와 또 차별화된 부분. 뒷면의 배기구가 매력적임
확장성: 부족한포트 없이 다 들어가 있고 램슬롯, M.2 SSD슬롯도 두개씩 있어서 업그레이드에 용이. 하판따는 난이도가 높으니 초보자는 주의할것. M.2 하나는 Pcie4세대를 지원해 속도가 기존 3세대와 비교해서 훨씬 빠른것도 장점.
또한 기본장착 ssd와 램도 삼성 3200, pcie4세대를 지원하는것을 넣었음.
이가격대에서 이만한 제품찾기 힘들듯. 성능 자체는 1660급 성능이지만 DLSS등 구세대 GPU와는 기능차이도 있고 저렴한 게이밍노트북중에서는 이게 가장 나아보임. 그리고 사용하기 편한 HP 소프트웨어도 장점
걱정했던 패널도 기대이상으로 좋고 속도도 빠르네요
램 8기가는 점유율이 너무 높아서 16으로 무조건 가야할 것 같아요
무거운 프로그램을 아직 돌려보진 못했는데 아직까지는 굉장히 빠르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