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이나 명절 등 현금사용이 필요한 날
빼고는 지갑을 잘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카드지갑 정도만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도 간혹 지폐 쓸일이 있을때
카드지갑에 접어넣거나 봉투에 넣고 다니는게
좀 그래서 군더더기 없이 딱 지폐만 넣고 다닐 지갑을
찾던 중 발견하게 된 제품입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모유명인이 지폐가 접히는게 싫어서 장지갑을 가지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대체적으로 부자인사람들의 공통점이 장지갑을 가지고 다닌다고 하기도 해요.
(다 그런건 아닙니다..)
빨간색상을 사고 싶었는데, 돈이 빨리 불어나는 만큼
빨리나간다고 돈을 잘 쓸줄아는 사람, 베풀기도 잘 하는 사람
배포가 넉넉한 사람이 쓰면 좋다고 하길래
무난한 샌드색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브라운 계열이 금전에 안정감을 주는 색이기도하고,
낭비를 덜 하게 되고, 금전운(저축운)이 상승한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흡족한 상품입니다. 재질도 부들부들하여 촉감도 좋고
제가 원하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지갑이 두툼하면 이것저것 많이 넣게 되는데
적당한 두께로 필요할정도의 지폐만 딱넣고
카드하나 넣으면 손색이 없을거같아요.
지폐지갑 여러번 검색만하다 말았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잘 사용하고, 돈도 소중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끝. 내돈 내산 정직한 구매후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드 지갑을 구매해서 따로 지폐 지갑이 필요 하여 검색 하던 중
골프는 치진 않지만 저에게 이 지갑은 딱 필요 하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여러 색상이 존재 하였지만 저는 일단 오렌지 색으로 선택!
지폐 넣고 다니기 좋고 왼쪽 에는 카드를 넣을수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3장 정도 들어가네요~
미니 백에 딱 들어가니 저한테 안성맞춤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밑에 도움이 돼요 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