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갑보다 걍 카드랑 지폐 쪼가리 1-2 마리 넣어서 심플허니 간단허니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카드 지갑으로 바꿔볼라고 혀서 질렀어라. 나이 퍼묵고 돈은 없고 간신히 좋소 취업혀서 빚은 쌓여 있어놔서 뭘 사먹어도 구입혀도 최저 가격으로.. .ㅠ 그려서 싼마이로 얘도 결정하게 된 것이어라 근디 막상 받아보고 낭게 여윽시 기대를 맨틀 정도로 낮춰서 그런가 썩 맘에 들어라... 워매 이 가격에 이정도 퀄이믄 God 성비 지라.. 수납공간도 도그 많고, 뒤에 포켓 지퍼에 지폐, 코인도 넣고 딱 한가지 똑딱이 버튼에 봉제가 너무나 그 여름철 옷차림들 처럼 아실아실 해놔서 뜯어지지 아니할까 겁나게 조심스러운 것은 빼고 그 외 장점이 이 단점을 카바 해븐다요 더운디 기사님 허벌라게 고생많으셔브렀소. 열사병과 코로롱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하게 일 하시쑈이 내년에는 여의도 속 창아리 없는 사람들 보다 더 연봉 많이 받으시길 바란당게라. 귀한 님들이여 The 세세한 사항은 사진 리뷰를 딱 봐부리쑈이~

일단 저렴하다 저렴해서 품질은 떨어지는편 흠집이 있다 동전넣는곳은 그냥 종이로 붙임 카드는 나름 들어가지만 한곳은 너무 푹 들어가서 보이지 않는다 키링이 화면에 나온걸 주지 않는다 똑딱이가 잘풀린다 대충 쓰다가 버려야될듯 싶다 오래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