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없어요 @바느질 본드질 최상 @고등아이용 @싼티안남 아이가 원래 사용하던 지갑이 중학교때 산 캉골 브랜드 지갑인데 크기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하다더라구요.사실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어차피 그 지갑을 둘째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둘째는 그것을 갖고 큰아이꺼 구매했어요. 카드지갑을 검색하니 카드만 넣는 지갑과 함께 접히는 상품이 사진찍혀있더라구요.판매자 클릭해서 들어가니 나옵니다. 카드칸은 얼마나 낑겨넣냐에 따라 갯수가 다르게 들어갈것같지만 세장 넣으면 예뻐요.양쪽 맨안쪽은 지폐접어넣으면 될것같아요. 학교매점에서는 현금도 필요해요.돈을 접는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어쩔수없죠. 한쪽면 약 1/3되는 지점 접어서 넣으니 빠지지 않고 잘 접혀요. 오늘 만원짜리 1 오천원짜리 1 천원짜리 4 .좀 두껍게 넣었는데 좋네요. 동전 넣을곳은 당연히 없고요. 카드지갑이지만 약간의 현금을 넣을 수 있는점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좋은 상품이에요. 천연가죽은 아닌것같은데 제가 상품설명을 지나가듯 읽어서 크기에만 촛점을 두었거든요. 천연가죽이라면 정말 냄새1도 없고요 인조가죽이라면 진짜 고급지게 잘 만들어졌네요.이부분은 각자 잘 살펴보세요.^^ 국내 브랜드제품을 살까하다가 그냥 빨리오는 제품 구매했는데 오히려 잘한것같아요.

저는 이 제품 두번째 구매에요. 저희 아이가 카드와 현금 조금 넣어서 책가방 옆에 꼽고 다닐 지갑이 필요했는데요, 일년전쯤 이 제품 사서 너무 만족하면서 가지고 다녔어요. 근데 뭐 제품이 찢어지거나 그런게 아니고 버거킹에서 초코음료 마시다가 쏟아져서 끈적끈적 거려서 어쩔 수 없이 재구매했어요. 같은 상품입니다. ㅎㅎ 가죽소재가 냄새도 없고 보드라워서 처음부터 사용해도 괜찮아요. 지폐수납도 접어서 가능해서 약간의 지폐도 들고 다닐 수 있어요. 동전은 수납 불가능입니다^^ 사진 두개중 왼쪽 제품이 사용하던 제품인데요, 정말 스크레치에 강하고 잘 만들어진 제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