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황한 잡담은 NO!!
시간이 금인 세상, 필요한 정보만.
하나의 제품을 사더라도 30분 이상 따져 사는 저의
노력이 여러분의 시간을 줄여주길 바라는
타임세이브형입니다.
✅ 혼자의 짐을 넣기에 적절한 케리어이다.
사실 무리해서 2인의 짐을 한 번에 넣어도 상관없기
는 합니다. 다만, 보통 여행에서 돌아오실 적에 기념
품을 구매한다는 사실을 상기한다면, 가방은 어느 정
도 여유공간이 있어야하기에 1인분의 짐만을 넣는 것
이 좋겠지요. 도쿄에 3박 4일 여행을 가기 위해 저의
짐만을 넣기 위한 용도로 구매한 제품이구요. 3박4일
동안 입을 옷이나 기타 물건들을 챙기고 돌아올 적에
기념품을 넣으니 케리어가 딱 알맞더라구요.
✅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테지만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케리어의 사이즈가 제한이 있
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보통 케리어의
인치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곤하는데, max 사이즈가
바로 22인치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비행기 탑승하기
전에 짐을 부친다고 줄을 서 있을 때, 22인치 이하 케
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편히 앉아서 쉴 수도 있
습니다.
✅ 컵홀더가 있네요?
여행다닐 적에 가장 불편한 점은, 일정시간동안은 케
리어를 끌고 다녀야한다는 것입니다. 여행지에 도착하
기 전, 비행기를 기다릴 때라든지 여행지에서도 숙박시
설에 도착하기 전에는 늘 케리어를 끌고 다니셔야 하죠.
그런데, 현대인들이 물보다도 더 많이 마시는 제품이 무
엇입니까? 바로 커피 등의 음료죠. 케리어를 끌고다니면
서 커피를 들고다니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
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 회사는 케리어 뒤편에 컵홀더
를 만들어두었습니다. 이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고객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군요.
✅ 휴대폰 충전케이블도 있어
요즘 출근용 가방에도 많이 보이는 특징인데, 바로 휴대
폰을 충전하는 보조배터리의 케이블만 빠져나올 수 있도
록 충전용 구멍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c타입이 아닌
마이크로핀 케이블을 제공받기는 했습니다만, 요즘에는
c타입케이블을 제공하는 것 같더라구요. 컵홀더에 이어
현대인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2번째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구매하실 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됬음‘은 제품에 대한 솔직 리뷰를
위해 노력하는 제게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솔직하게 리뷰를 남김으로써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리뷰어가 되겠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좋음
바퀴 부드럽고 디자인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사실 캐리어는 수화물 부치면 바로 더러워지니까
일부러 조금 어두운색 샀는데 잘 고른듯
해외배송이래서 오래걸리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도 않고 배송상태 개똥망일까봐 걱정했는데 잘 왔음
무엇보다 컵홀더 완전 신의한수
컵홀더 때문에 샀다고 해도 무방함
사은품으로 충전선도 보내줌 안그래도 CtoC 케이블 뿐이었는데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