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으로 여행가기 위해 주문했는데...
2박 3일정도의 여행의 옷이나 개인 용품을 챙겨서 넣을 수있고...
비번 설정도 어렵지 않고.. 바퀴도 4군데에 있어서 기울여서 당기지 않아도 부드럽게 잘 밀려요...
크림 베이지를 사서 스크레치가 신경 쓰여서 커버를 입헜어요...
친구가 보고 너무 부드럽다면 본인도 구입하고 싶다고 하네요...
다른 분의 후기를 보니 초등학생 사용할 려고 구입하시던데..
저는 40대 구입자 입니다..
배송 빨랐어여.
상자에 짤 쌓여서 집앞에 도착^^
오픈하면서 앙~예쁘다~~가 튀어나옴^^
의외로 많이 들어갈득해요.
열었을때 새것의 냄새?가 좀 나는데 열어두고 냄새빼면 금방 사라질듯해요.
겉에 비닐제거가 조금 힘들었어요.
짧은 여행을 갈때 쓰거나 아이들 놀러갈때 쓰기 괜찮은듯 해요.
방에서의 움직임은 좋았는데 밖에서는 아직 안 써봐서 어떨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