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가격에 맞는 제품입니다. 가볍게 막 들고 다닐만 할 것 같아요. 다만 지금 짐을 싸고 다시 추가로 넣으려고 하니 잠금장치가 안 열려요..ㅠㅠ 초기 비번 그대로 변경도 안 했는데..ㅠㅠ 일단 추가 짐은 핸드캐리로 들고 가야겠네요..ㅠㅠ힝.. ----------- 일주일 후기 추가. 비교적 가벼워요. 어느정도 들어갔을 때 바퀴가 잘 안굴러 가는 느낌이긴 해요.. 제주 인 할 때 14KG, 제주 아웃 할 때 13.7KG 였습니다. 제주 도착해서 잠금장치를 아예 떼어버릴까 싶었는데.. 친구가 풀어줬어요..이러한 경우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온데요.. TSA락이 아니란 것이 최대 큰 단점인 거 같아요.

가볍고 좋아요 넉넉하게 잘들어가여 생각보다 커요 ㅎ 국제선이라 기내는 통과 할꺼 같은뎀;;; 문젠 해외저가항공땐 수화물로 들어갈꺼같아옹 ㅠ ㅋ 어쩔수ㅜ없겠지만 바퀴도 잘굴러가서 넘나 잘쓸까 같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