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케리어 종류가 아주큰것 부터~ 중간 사이즈로 여러 종류가 몇개 있지만요~~ 요케 16인치 작은 케리어는 없네요~ 그리고~뭐 그동안 딱히 필요치 않았서 구매 하지 않았겠죠ㅎ
그런데~ 이번에 요 소형 케리어가 필요해서 구매 했는데
여기 저기 진짜 많이 살펴봐 었내요~~ 바퀴가 2개인것은 끌기가 엄청 힘들다ㅡㅠ 진짜임ㅋ 경험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케리어요 작은 사이즈라 해도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16인치라~ ? 해도요~ 사이즈가 가름 하기가 애매 했음ㅠ
그동안 케리어 사용해도 몇인치 생각 안하고 사용했어여ㅋㅋ
근데요?
비행기타면~ 화물용~기내용~ 정도는 대충 눈 짐작으로다 크기를 갸름 하거던요ㅎ
그래서~ 저는 구매하고 다른분께 도움 주고자 상품평에다 나름 가방 비교한 사진을 올립니다~ 이모 저모 다~ 촬영 하였음ㅋㅋ
요 작은(소형)케리어 1박2일 혼자 여행 갈때 필요한 양의 크기이니 참고하세요~!
촬영한 사진~ 속속히 비교 하여 올림에도.. ㅎㅎ 그래도~ 아마? 갸우뚱 하는분은 계시겠죠ㅋ
중간사이즈 타올 (수건) 요 잘겨서 15개-20개 정도는~ 꽉~~채우면 다 들어 갑니다
또 많이 넣으려고 할때 더 넓히는 작크가 되 있어서 많이 들어 갑니다 다 아시죠~?
구매이유~: 대학 다니는 딸이 언제나 책을 많이 넣고 어깨 매는 가방을 매고 다녀서 어깨가 많이 아팠답니다ㅠ 물리 치료와 약물 치료 받았고 거의 다 나아서 괜찮았는데~~ㅠ 다시 책 넣은 가방을 매니까 어깨가 또 아파서ㅠ 결국~~생각 한것이 소형 케리어 가방을 선택하고 끌고 다니기로 생각하고 구매 한겁니다~ㅎ
넘~넘~넘~ 좋다고 하네요~^^ 어깨가 안아프니요~
요즘은 사물함도 곳곳 있지만 꼭 필요하여 책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개인 사정이 있으니까ㅠ
어쩔수없이 선택 방법이 소형 케리어 담아 다니기로 결정~!!
어떤때.. 케리어 끌고 집을 나서는거 보면요 여행가는것 같은 느낌 줄때도 있어여~ㅋ
그래도 딸은 편하다고 좋다내요^^
상품평 도움 되시길~~
수정 새로 쓰는 추가 후기
지금 공항가는 길인데요
5분마다 노란색 바퀴 못 굴러가게 달린 잠금장치가 내려와서
바퀴가 안 굴러가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잠시 걷다가 멈춰서 바퀴에 노란장치 다시 풀고
걷다가 다시 캐리어 멈추고 다시 서서 노란장치 다시 풀고
그렇게 5분 거리인데
30분 걸려서 왔고요
하 당장 곧 공항 가면 바로 출국인데
이 캐리어 들고 어떻게 가요 정말 ㅠ
문의글 남기니 잠금장치를 도구 사용하면 떼어낼 수 있다고 해서 떼어내고 사용해야겠어요 사자마자 버리긴 아까워서요.
ㅡㅡㅡ
원래 후기ㅡ
사실 집에 캐리어 5개가 있는데
그 중 24인치 캐리어만 소프트 캐리어더라고요…
소프트 캐리어에 베드버그가 알 깔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소름 돋아서 결국 새로 또 샀네요 ㅋㅋ
캐리어 부자 할거도 아니고 비싼건 필요없고
제가 보고자 했던것은
1. 색깔이 어두워야 함
(비싸보이거나 너무 튀면 혹시 훔쳐갈까봐)
2. 하드 캐리어야 함
(위에 썼지만 소프트 캐리어에 베드버그 알 낳는데요ㅠ)
3. 지퍼에 락이 있어야 함
(락이 있던 없던 도둑들이 맘 먹으면 가져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있고 없고 차이 좀 있겠죠 뭐ㅎㅎ)
4. 가격이 싸야 함
(비행기값+여행비로 돈 다씀 ㅋㅋㅋ 글구 위에 썼지만 집에 이미 캐리어 5개가 있어서요 ㅠㅠ)
제가 본 조건 다 만족해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