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받은지는 3주정도 되는데 이제 리뷰를 적어봅니다.
그냥 간단하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월례는 중딩 아들 줄려고 구매했는데 초딩 5딸이
더 좋아하네요. 끈에 지퍼가 있어 메고 다닐수 있고
물도 밖에 넣어 다닐수도 있고 했어 그런지 좋아해요.
가방이 그렇게 튼튼해 보이지는 않아요.
바느질도 그렇게 꼼꼼하게 되어있지 않은것같고, 얌전히 사용하면 오래가고 좀 험하게 쓰면 실밥이 풀릴것같은
정도
그래도 딸아이가 좋아하고 잘 가지고 댕겨서 다행이예요.
작은가방은 잘 안하게 돼요. 1+1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