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해외여행을 가는 아자씨를
위해 구입ᆢ
아무래도 옆으로 메거나, 들고 다니는것은
불편함과 여권이나 분실의 위험이 있어
힙색으로 구입해 주었어요ᆢ
50대 아자씨ᆢ
여권. 지갑,핸드폰등 제법 많이 들어가네요ᆢ
허리에 맞춰 간단히 줄일수 있고,
바느질, 지퍼또한 부드럽게 열고 닫힘
좋고, 견고하고 탄탄하게 되어 있네요ᆢ
블랙야크 블랙ᆢ깔끔하고 심플하며
조잡스럽지 않고 이뿐 디자인입니다ᆢ
불편함 없고, 편하다고 합니다ᆢ
초4 아들, 주말마다 체험활동할때 점퍼 주머니에 소지품을 넣어 다니는게 불편해서
이제 저만의 가방이 필요하겠다 싶어 본인이 마음에 드는걸 골라 보라고 했더니.
<<블랙야크 워크웨어 다용도 힙색, 블랙>>을 고르네요.
주머니는 총 3개/ 앞주머니, 앞주머니안에 메시망 속주머니, 뒷주머니 있구요.
지퍼도 부드럽게 잘열리고, 지퍼가 2개씩 있으니 열고 닫기가 편함~
끈 조절 용이하고, 남는끈을 잡아주는 밴드가 있어서 끈처리도 깔끔~
무엇보다 반달모양의 특이한 디자인이라, 폭이 길다가 밑으로 갈수록 짧아져서 가방이 길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가방을 메며, 가방자체가 몸에 자연스럽게 착 달라붙으니 오히려 멋스럽네요.
검정색에 블략야크 로고가 단순하지만,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아들이 고르고, 마음에 들어하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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