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 투 포켓 데일리 캔버스 텀블러백

미토 투 포켓 데일리 캔버스 텀블러백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37개
사이즈
정사이즈예요
색상
화면과 같아요
디자인
마음에 들어요
소재
상세페이지의 소재와 같아요
착용감
아주 좋아요
  • ❤️ 내 돈 내산 후기 ❤️ 솔직한 찐 후기입니다 이런걸 이렇게 싸게 1만원대에 팔아도 되나.... 이래 싸게 사고 되나.. 싶을만큼 맘에 든다. 워낙 가방이나 물건을 많이도.. 많이도.. 많이도×1000 사는 사람이라. 그래도 몇번을 보고 장바구니에 오래 담아두고. 딱히 필요하진 않는데, 산책 나갈때마다, 아이스라떼 한잔 마시러(매일 나감) 나갈때마다 딱 인거 같아서 사고싶다ㅡ 하고 있다가, 검정이 떼 안타겠지만, 원래 이런 천 가방은 밝은게 정석이라 ㅋ 샀는데. 밑에 질문에도 있지만, 안에 딱딱한 받침? 딴 사람보니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껀 없어서 질문했더니, 원래 포함 안되어있다네 ㅜㅡ 그래서 반품할까 말까 하다가. 까먹고 있었음 ㅎㅎ 그러다 그냥 받침 책받침같은거 하나 넣고, 오늘 매고 나왔는데. 와... 맘에 든다. 이런걸 이래 싸게 팔아도 되나 싶네. 받침만 있음 딱인데^^;; 이래 싼데 그것까지 바르면 욕심이려나. 이건 참 많이도 들어가는데 맷을때 이뿌네. 넘나 이뻐서 기분이 참 조아^^ 까옥! 산책때마다 맬거라 자주 맬거같다. 출근 가방도 종류별로 있지만, 이건 참 맘에 듬. 이렇게 각 잡혀있는게 참 유용하게 쓰이는 듯하다. 색상도 아이보리.. 참 이뿌기도 하네. 안에 안감 지퍼 하나 있음 베스트 중에 베스트인데. 그것까지 바라면 뭐.... 미안한 맘이 앞서서 암튼 밖에 주머니 뒷쪽(매었을때 몸쪽에 붙는) 을 없애고, 안에 안감을 넣었음 더 유용하지 않았나 싶네. 그래도 최고!!^^ 너무 싸게사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까지 있는... 뭐 하긴 최근에 산 350만원짜리 프라다 가방에도 안에 안지퍼 하나 없더라 ㅜㅡ 참내.... 명품사고 욕나온적은 처음이네 ㅋ 세상에 그거에 비하면 이래 주머니도 많고, 판매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 일단 별이 4개인 점부터 말씀드릴게요 강아지 휴대용 가방으로 구입을 했어요 강아지간식, 물병,물티슈, 배변패드 등 잡동사니가 많은데 분리해 놓으면 편하겠다 싶어 구입했는데 □□□□가방 양옆쪽 포켓은 강아지 물통이 안 들어가요ㅜㅜ 물론 텀블러 얇은 사이즈도 안 들어갑니다.... 앞쪽으로 넣아야 할것같고요... ■포켓은 앞뒤 두개 두개 4개 양면 2개 총 6개의 포켓이 있어요 □□□□135백언에 구입했는데 구입하고 바로 105백언에 판매를 하더라고요. 취소를 하고 다시 구매를 할까 했어요 상품을 받기 전에 3처넌이 떨어지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사이즈 표기가 잘못됐어요! 세로 사이즈와 가로 사이즈가 뒤바뀐 거 같아요 (사진 첨부 합니다) 참고하세요~!! ■가격대비 품질은 좋으나!!!!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즈가 아니라는 점. 물병 넣는 공간으로 만든 포켓 용도가 다르다는 점. 상품 받기전에 가격이 떨어졌다는 점에 별 4개 드렸어요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라며 사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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