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뭐...쭉쭉찢어서 박은건지...
천에 스크래치도 있고 전체적으로
뭔가 묻어있기도하고
왠만하면 악평안쓰는데
마감처리가 아니여도 너무아니네요...
실밥을 가위로자르려는데 쭉쭉밀리더니
나달나달...;;;
가방끈도 165인 저에겐 도트백이되어 버리네요
가방바닥 마감이랑 속주머니와 입구 지퍼땜에
쿠팡에 나와있는 다른것들보다 비쌌나보네요...
몇만원짜리 아녀서 반품도 아닌것 같고 그냥 씁니다
너무너무 작고 장바구니같구.....
한번도 안매고 나갔어오....
가방에 넣고 가서 쨘 하고 보여줬더니...
친구들이 다.. 무엇이든 보살에 나오는 남친이 대학교에서 인기많아사 불안해하던? 그편에서 서장훈이 남자분 얼굴보더니 “뭐지?”하는 그 표정들이였어요............^^... 많이 파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