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착용해보고 나간 후기
음 우선 넓은 곳에 나가니 깜깜하긴 했지만 빛이 1도 없는것도 아니고 하니
우와~ 밝다 정도가 아니었음. 그래도 발밑이 보여서 괜찮았는데
신의 높이가 있으니 약간 고개가 숙여졌으면 하는 바램?
뭐 그래도 이정도면 손도 편하게 아이들과 산책할 수 있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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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무서워 밤산책은 잘 안가는데
요새 낮으로 너무 더워서 어둑어둑해지믄 나감
밤눈도 어둡고 무서운 어둠때메 여러종류 후레쉬 검색하다 다른 쇼핑앱에서
보게됨. 쿠팡도 있나해서 보니 우헤헤
가격 저렴하고 한쌍이고 무배~
내가 좋아라하는 꽃도 서비스로 넣어주심
무식해보이던 시커머쓰가 그나마 좀 나아졌네요.
밝기도 엄청 밝아요. 밤에 나가 똥 밟을일 없을듯 ㅋㅋ
최근 쇼핑한것중에 제일 잘한듯
# 아 어떤후기에선 덜렁거려서 아이가 빼버렸다는걸 봤는데
저두 이게 제일 고민이었음. 덜렁거리다 빠져서 잊어버리믄 어쩌나.
근데. 전혀~~ 끼기도 힘들었음. 덜렁거리거나 흔들림 없음
요새 밤으로 산책이나 운동하시는분들 꽤 있던데 사세효~
갑자기 훅 나타나서 놀랄일도 없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