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유튜버 '잇섭'이 맥북 쓰는 사람에게 가성비 좋은 제품으리고 해서 구매함.
- 분명 잇섭이 29만원이라고 했는데... 그세 3만원 정도 올랐음
- 'C포트' 로 영상출력하고, 맥북 충전도됨(잇섭이 이게 장점이라고 했음)
- 모니터 해상도 4K임. 그런데... 꼭 4K가 좋은 것만은 아님.
(윈도우 경우 프리뷰로 사진아이콘 이 너무 작게 보임 / 맥의 경우 작에 보이거나 그런건 없음)
- 리모콘으로 설정을 관리할 수 있음(이건 정말 좋았음)
- 실내에서 맥북과 같이 쓰는데 너무 밝아서 밝기를 20까지 줄이고 쓰는 중임, 창가에선 잘 모르겠음
[단점]
- 맥북에 구형 시네마디스플레이를 쓰다가 바꾼건데... 색온도, 밝기, 대비 등등 하나하나 다 지정해 줘야함.(개 귀찮음)
* 잇섭씨가 그랬음... 친절한 모니터는 아니다. 20년전 CRT 브라운관 모니터 처럼 하나하나 세팅해야함
- 마감 개 구림. 좌우회전 안됨, 세로변형 안됨, 오직 인사만 함 (후속모델 이 있는데 그건 다됨. 단 쫌더 비쌈)
[데드픽셀이 있어 리퍼제품으로 교환함]
- 무결점으로 구매함.(아닌 제품과 2~3만원 차이남)
- 3~4일정도 사용 중, 중앙에서 왼편으로 18cm 정도에 흐릿한 밝은점(3~4mm 크기) 발견되어 쿠팡에 연락함.
- 쿠팡에선 주연텍크로 연락하라고 함. 그래서 주연테크 서비스센터에 연락하고 상황 설명했고 지역 A/S 기사에게 접수함.
- 우리동네 주연테크 서비스센터 기사에게 연락이 왔고, 사진으로 보내줌. 이후 제품교체로 본사에 신청했다고 함
- 1일 정도 걸린것 같음. 연락한 서비스센터 기사가 모니터 본체를 들고 찾아옴.
- 리퍼제품인것 같음(먼지가 있었고, 새제품 냄새가 덜 났음) 애플도 그러는데 뭐~ 하고 넘어갔음
- 개 구린 세팅을 다시하고 잘 사용중임(리모콘이 있어 참는다~)
[멀티연결 사용]
- 사진과 같이 맥북과 윈도우북에 연결해서 사용중임.
- 2개 다 DP로 공유기(2~3만원)연결하고 필요에 따라 윈북과 맥북을 옮겨다림(이동 시 모니터 깜박거림 있음)
- 윈북은 DP로, 맥북은 C포트로 사용해 봤는데, 스크린세이브 후 DP로만 연결되어... 결국 쓰던 공유기를 쓰면서 해결함.
[맥북 연결시 주의사항]
1. 시스템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 V28UE 창에서 고명암 대비 체크해제(이거 체크되어 있으면 화면이 회색으로 나옴)
2. 맥에서 캐드, 일러스트, 스케치업 등 그래픽 작업에서 이 모니터는 해상도가 최적화되지 않아 선들이 찌글찌글 보임 **매우중요
- 애플 App Store 에서 'EasyRes'를 검색해서 다운받아 설치하세요.(다운받은 파일 더블 클릭하면 '응용 프로그램'에 설치됨)
- 실행 후 우측 상단에 소라껍질 같은 아이콘이 생기는데, 그걸 누르면 모니터 화면이보입니다. 그중 V28UE 창에 마우스 가져가면...
- 조정 가능한 해상도 나옵니다. 여기에서 2번째 묶음 Standard(1x)에서 3200x1800으로 세팅하면 선이 반듯하게 보임
* 위에 적었지만, 친절한 모니터는 아닙니다. 영화감상, 게임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그래픽하는 사람 입장에서 선이 어른거려 보이는 것은 최악이죠~ 2~3일 고생하면서 찾은 해결방법이고 저는 제품의 성능을 잘 관리해서 사용중이니 저와 비슷한 현상이 있으시면 사용해 보시길
m1맥 사용자다보니 해상도가 어느정도 맞춰야했고, 예산이 적어 가성비로 구매했습니다. 운 좋아서 양품을 뽑았고, 만족하는 편입니다.
장점
가격대비 구할 수 없는 성능과 지원(4k, c타입 지원)
게임 목적이 아니라면 반응속도와 주사율등이 낭비없이 딱 좋음.
고화질 영상 시청에 욕심 없어서 적당함
케이블들 다양하게 기본제공
맥에게 좋음
단점
고정하는 부분이 뭔가 부실한 점
기본 제공하는 c-type 잭의 전송속도가 좀 모자라서 gen2를(더 빠른 잭) 사야할것 같은 점
모든 모니터가 그렇듯 불량 가능성. 무결점 정책 짜증남
그래픽 작업등에 안좋음
윈도우에 안좋음. 그래픽 문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