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스 남성 여성 젤리 슬리퍼 샌들 아쿠아슈즈 물놀이 신발 JW 야니타호P

레이시스 남성 여성 젤리 슬리퍼 샌들 아쿠아슈즈 물놀이 신발 JW 야니타호P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3,802개
사이즈
정사이즈예요
발볼
정사이즈예요
색상
화면과 같아요
소재
상세페이지의 소재와 같아요
  • 여행가느라 하루전날 급하게 구매했어요~~ 로켓되는 제품이 이제품밖에 없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혹시 미끄러질까~불편할까~걱정했었는데 굳이 비싼 크*스 안사도 될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일줄내내 편하게 잘신었어요~~ 남편,아들들 모두 급하게 이상품 구입해서 진짜 너무 잘신었어요~~ 아 그리고 사진에 운동화랑 비교샷있는데, 운동화는 250이고 샌들은 260 인데 거의 비슷하죠~ 그래서 한사이즈 큰걸로 구입하시길요~~ 안그럼 작으실수 있어요~~ 저는 250이 품절이라 한사이즈 큰거 구입했는데 신의한수였네요~ 굳이 크*스와 비교하자면, 바닥신는 질감이 좀 딱딱하다는거 크*스는 좀더 푹신합니다. 그거 하나말고는 흠잡을게 1도 없어요~~ 여름의 대박템입니다. 미케비치바다에도 신고 들어가고 편했어요~ 특히나 바닷물에 신었는데도 보통 저렴이들특징이 옆에 밴드가 잘 떨어 지는데 이제품은 사이드밴드가 구멍에 끼우는 식으로 되어있어 떨어지더라고 끼우면 됩니다. 떨어질염려가 없어요~~ 그리고 베트남뜨기운아스팔트 바닥 종일 걸어다녀도 아무이상 없었고 불편한감 없었다고 하네요~ 아들보다 오히려 남편이 더 편하게 잘신었다고 대박템이라고 하네요~~ 진짜 공항가는날 오전에 급 받았는데 바로 신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정말 이러니 쿠팡로켓배송 너무사랑합니다. 걸어다닐꺼라 운동화만 챙겼었는데 진짜 이 저렴한가격에 잘신어서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한국오는 공항에서까지 이 슬리퍼 신고 들어왔어요~ 집에오는 끝까지 편하게 신고와서 진짜 너무 좋네요~~
  • 개인적으로 크록스를 안 좋아해요. 생긴 것도 무뚝뚝(?)하게 생겼고, 무엇보다 발목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많이 들어서 비호감에 가까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품을 구매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장마철에 신을 신발이 운동화뿐이다. 2. 그렇다고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닐 수는 없다. 비올 때마다 젖은 운동화 세탁하기 바빠서 이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크록스는 '운동화도 아닌 게 이렇게 비싸다니!' 라고 생각이 들었고 어차피 비 올 때만 신을 용도이니 비싼 걸 살 필요가 없었습니다. 16시간 쉼없이 걸어본 후기 1. 발이 편하다. 2. 밑창이 딱딱하지 않아서 발바닥이 안 아팠다.(저는 많이 걸으면 발바닥 정중앙이 아파서 못 걸어요.) 3. 비오는 날에 신었는데 미끄러움이 전혀 없었다.(완전 신기) 4. 비닷가의 해변을 걸었는데 신발에 들어간 모래가 잘 안 빠진다. 5. 샌들처럼 띠(?)가 이어진 부분?이 살과 닿아서 그 부분의 살이 까졌다.(사진 참고) 6. 발목이 아프지 않았다. 다음날도 발목, 종아리가 아프지 않았다. 16시간을 쉼없이 걸어본 날 느낀 점입니다. 제가 그렇게 싫어하던 신발이 이렇게 편하다는 걸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발건강에 좋지 않다고 언론에서 봤는데 그건 약간의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샌들류는 걸을 때 발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 신던 운동화(뉴발란스, 나이키)보다 편한 느낌이라 더 놀랐습니다. 그래서 마트를 가거나 동네 산책할 때 자주 신게 되네요. 진짜 크록스는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제품은 진짜 엄청나게 편하네요. 크록스를 비호감을 넘어 살짝 극혐했는데 반성합니다. ---사이즈 평가 추가--- 평소 250 사이즈만 신습니다. 240은 아에 안 들어감 245는 발가락을 구겨야 함 255는 뒤꿈치 뒤가 남는다. 250사이즈 구매했는데 운동화와 마찬가지로 딱 맞습니다. 한치수 크게 주문하면 헐떡거려서 걸을 때 발에 힘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2021.09.17. 추가---- 이 신발을 신고 매일 도보 15분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출퇴근용 신발로 대략 한달 정도 신었네요.) 슬리퍼처럼 끈을 앞으로 오게 하고 걸으면 발이 긴장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즉 발과 발목에 힘이 들어감) 끈을 뒤쪽으로 넘겨서 신으면 아킬레스건쪽에 착 붙어서 운동화 신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발이나 발목에 인위적인 힘이 들어가지 않아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편합니다. 사무실에 있거나 앉아있을 때에는 슬리퍼처럼 신고, 조금 걸을 것 같다 싶으면 운동화처럼 신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말을 신고 이 신발을 신는데요. 운동화처럼 신고 걸으면 앞코에 검지발가락이 닿을 때가 있는데 신발이 작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뭐야... 닿네? 너무 앞쪽으로 신고 있나?' 이런 느낌입니다. (저는 검지발가락이 가장 깁니다.) 아, 발바닥에 땀차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발바닥 부분 색깔이 회색이고 세탁이 용이해서 괜찮습니다. 사람들 시선만 괜찮다면 겨울에도 이 신발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할 듯합니다. (스니커즈도 발건강에 안 좋은 신발이었는데 확실히 스니커즈보다는 편합니다.) -----2021.11.06. 추가 끈을 뒤로 가게 하고 신으면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요. 고무 마찰 소리라고 할까요? 흡사 비오는 날 고무신 신고 돌아가니면 나는 소리 같습니다.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앞에 걸어가는 분이 뒤를 돌아보시곤 하네요............... 아무도 없는 밤거리를 걸으면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립니다. 참고로 발을 신발 앞에 밀어넣고 걸으면 소리가 안 나는 것이, 끈과 신발이 맞닿는 부분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2021.12.22. 추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도 신고 다녔는데 그렇게 발이 시렵지는 않습니다. 구멍이 많아도 작아서인지, 바람이 들어와서 발이 얼음으로 되고 그런 건 전혀 없고 그냥 평소랑 똑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여름부터 이것만 신고 있는데 엄청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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