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신던 신발이 많이 낡아 또 다시 구매했어요. 기존에 신던 신발이 너무 만족스러워 같은 디자인에 같은 신발을 구입하려고 이걸 선택하게 되었지요. 기존에 신던 크록스 신발과 이번에 산 크록스 신발을 위사진에 있는 것 처럼 함께 찍어봤어요.ㅋ 배송이 와서 신어봤는데 디자인이 거의 흡사하고 쿠션감도 거의 같았습니다. 다른점은 신발을 신었을때 발가락이 위사진처럼 비친다는점..위사진에 있는 예전 크록스 신발과 함께 신었을때의 비교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신발 안의 발이 너무 잘 보이니까 쫌 안 예쁘게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쫌 드네요. ㅋ 이번 크록스는 기존꺼보다 신발이 약간 작게 나왔더나구요. 같은 사이즈인데 이건 타이트 했습니다. 신으면 늘어날려나?? 한칫수 사이즈업하면 또 클것같궁.ㅜㅜ 30분정도 신고 걸어봤는데 사이즈때문에 약간 답답한거 외엔 괜찮았습니다. 항상 260정사이즈를 신는데 이번꺼는 첨으로 타이트하게 나온 신발을 신게 되었네요. 신발 사이즈와 발이 약간 비친다는거 빠고는 맘에 듭니다.

가볍고 부드럽고 편해서 잘 신어 집니다 특히 발등부분이 부드러운 천인것 같아요(고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