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직접 신어 보고 주문 했어요☺ 바야밴드는 230 신어도 발볼이 넓고 살짝 큰데 털크록스는 안에 털이 있어서 그런지 230 정사이즈는 정말 너무 딱 맞아서 발이 숨을 못 쉬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240 신어봤는데 니트양말, 맨발, 두꺼운양말 신어도 편하고 좋았어요. 다만 발이 조금 더 커 보이는 단점이 있지만 편한게 더 낫습니다. 호피는 처음인데 포인트 되고 너~~무 귀엽고 예뻐요❤ 지비츠까지 장착하니 겨울 느낌 제대로 입니다 배송은 주말 제외, 하루 만에 왔어요.! 추가) 신고 다녀보니 신발이 짝짝이네요. 구매 하신 분들 발등 높이,밴드길이 꼼꼼히 체크하세요. 저는 반품하고 재구매 하기로 했어요!

크록스 블리첸3를 애용하는 남성입니다. 와이프님께서 크록스를 좋아하시지 않아, 제가 구매해서 드렸습니다. 필요없다고 하시더니..엄청 좋아하십니다. 고기반찬 나왔습니다 ㅋㅋㅋ 장점부터 말씀드립니다. ※네오파드 색상이 튈것같은데 실제로 신으면 멋집니다(간지+2) ※안쪽 털이 부드럽고 이염걱정이 없습니다. ※블리첸과 다르게 지비츠를 추가할수 있어요. ※공식홈이라 가품걱정 없고, 20%할인도 합니다. 단점은 ※털 탈부착이 안됩니다.(세탁시 전체세탁 필요) ※여름 크록스 대비 한사이즈 업하여 구매하셔야 합니다. (털이 빵빵해서 한치수 작아지는 느낌) 겨울에도 크록스가 좋습니다. 따숩게 보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