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와 인연이 안되고 싶은건지 이제품을 주문을 하고 안맞아서 취소하는 과장이 정말 힘들었네요. 내꺼랑 신랑꺼랑 주문을 했는데 처음엔 나의 실수로 사이즈 잘못주문해세 재주문을 했어요. 하지만 내껀 배송잘못되었는지 오지 않구요. 신랑껀 사이즈가 짝짝이로 왔네요. 신발밑창을 보니 다르더군요.ㅠ 몇번을 주문과 취소 정말 짜증나구 힘들었네요. 신랑신발은 한짝은 작고 한짝은 맞구 그러네요. 볼이좁은편이라 그냥 신으라고 했는데 발이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말 짜증났어요. 해외에 가지구ㅡ갈예정이었지만 그만두었네요. 지금신랑껀 어텋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크록스 ....

기존에 신던게 오래되서 알바할때신고 일상에서 신으려 샀습니다. 265사이즈 신는데 270사이즈 사니까 딱 맞습니다. 그리고 후기에 쿠션감 없다고 하길래 싼 맛에 신어야지 생각했는데 저는 그 전에 아울렛에서 산 크록스보다 더 푹신합니다 얼마나 기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가 가격대이니 너무 고퀄은 안바라시는게 좋습니다 가성비는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