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성세제 및 상온(15~20C)의 물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스폰지로 세척하여 주십시요.
표백성분이 있는 세제, 세탁기와 탈수기는 사용하지 마십시요.
물에 장시간 담그지 마시고 퉁풍이 양호한 그늘에서 완전 건조 후 착용하여 주십시요.
제조자(수입자)
크록스/크록스
소재
상품 상세설명 참조
치수
C11/175, C12/180, C13/190, J1/200, J2/210, J3/220
종류
상품 상세설명 참조
사용자 후기
38개
사이즈
정사이즈예요
발볼
정사이즈예요
착용감
아주 좋아요
매장보다 사이즈가 약간 작아요.
매장에서 신어봤는데 라스트원이라서 좀 찝찝해서 온라인으로 구매했어요.
신어본 제품이라서 자신있게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맞긴 하지만 확실히 작았어요.
유통채널마다 사이즈가 다른 건지, 제작시점이 달라서 개체차이가 생긴 건지는 모르겠지만..
밤에 발 붓기가 빠지는 타입인데 밤에 신어도 너무 딱맞네요.
착용자 발사이즈는 220이고, J3사이즈가 220이면 적당하다고 들었는데ㅜㅜ
약간 아쉬웠습니다.
매장에서 성인용 가장 작은 사이즈를 신어보니 거의 손가락 두마디가 남을 정도여서
매장 직원분도 키즈/주니어 라인을 신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성인용은 사이즈 및 색상이 다양했는데도요.
디자인은 클래식이라 예쁩니다.
다만, 발가락이 얇은 분들은 앞쪽 구멍으로 발가락이 자꾸 탈출하려고 하니 조심하세요.
바야밴드였나 그 라인이 저에게는 더 잘 맞더라구요.
발톱이 자꾸 걸리고 발가락이ㅜㅜ 자꾸 신경쓰여요.
색상은 라벤더 너무너무 예쁩니다.
매장에서 이미 라벤더를 보고 반해서 의심없이 주문했는데
사이즈는 약간 아쉽지만 색상은 딱 라벤더 색상이라서 너무 예뻐요.
튀지도 않고, 투박하지도 않은데 산뜻한 색감이어서
봄여름에 신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이번 여름동안 잘 신었습니다.
생활패턴상 한 5번 정도밖에 신지 못해서인지.. 여전히 새것같습니다.
크록스가 편안한 이유는 착화감도 있지만 세척이 편리해서인 것 같아요.
물로 대충 씻어줘도 되고,
외출하고 와서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어지간한 오염은 다 지워져서 좋아요.
다만 화이트는 다 안 지워집니다. 참고하세요. 그 뭔지 모를 세월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치만 라벤더는 아닐 것 같아서 만족해요.
기존에 화이트를 신었었는데 때탐이 감당아 안 되고,
요즘 병원에서 간호화로 너무 많이들 신으시길래ㅜㅜ
그냥 외출용으로 신기에는 화이트는 이제 싫더라구요.
라벤더 추천합니다. 어른이 신어도 안 이상해요.
외출할때나 놀이터 가서 뛰어놀때 가볍고
편해서 너무 좋아요.장식도 끼워서 신으니 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