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기존에 캐릭터 지비츠만 사용해봤는데 친구가 최근에 하고온 파츠가 이런 블링블링류?? 완전 예쁘더라구요.. 이런건 크고 무겁고 끼는데 힘들지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친구가 가볍다고 추천해줘서 바로 구매 ! 블링블링한것중에서도 가장 볼드한 걸로 주문해봤어요. ▶️특징 및 장점 원래는 흰색 신발에 하려고 했는데 신발이 배송지연이 되버려서 기존에 있는 슬리퍼에 먼저 개시해줬어요. 워낙 파츠가 많아서 18개라서 두개에 나누면 되겠다싶어서 한개 먼저 꾸며줬어요. 파츠의 종류도 많지만 다 동일한 라인이 아니라 디자인, 크기, 재질 다 다른거라서 맘에 들었구요. 얘네가 다 따로 노는게 아니라 하나로 조화롭게 코디가 가능해서 더 맘에 들었어요. 상세페이지처럼 아예 구멍마다 모두 다 하는거보단 두개 신발에 나눠서 할거라서 반반 나눴어요. 특히나 줄 라인으로 이어진 디자인이랑 볼드한 크리스탈 파츠가 제맘에 제일 들더라구요. 신어봤을때 안쪽에서 꺼끌거리는 것도 없고 크기나 모양새에 비해 전혀 무겁지않아서 발에 피로감도 없어요.

아이가 제 크록스를 신고 다녔는데 자기도 하나 갖고싶대서 이번에 사줬어요. 취향에 맞는 지비츠 찾던중에 이게 예쁘다며 골랐네요. 여름이라그런지 캐릭터보다는 시원해보이는 보석 큐빅이 예쁘네요 근데 받고서 놀란게 이미지 사진상으로는 큐빅이 색상이 있는것처럼 보였는데 후기를 꼼꼼히 보니 아예 색은 없는거였네요ㅎ 아쉬워하던 아이가 유성 매직으로 칠했습니다요ㅎ 극구 말렸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만족해합니다. 칠한티? 안나고 원래 색이 있는것처럼 보여요. 또 제사진만 보시고 오해하는분이 있으면 안되는데ㅎㅎ;; 그리고 체인달린 지비츠는 좀 싼티가 나서 뺐어요.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예뻐요~~^^ 제일 큰 곰만 끼울때 힘들었고 나머지는 12살 아이 혼자 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