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퇴근할때 간편하게 신는걸 좋아해서
며칠전에 구입해서 신었는데 착화감 괜찮다고 해서
제껏도 구입했어요
화이트가 신고싶었지만 공방에서 작업할때 신을 거라
회색으로 구입해서 오늘 처음 신고 나갔는데
발에 땀이 차네요....
남편은 집에서 신고나가서 회사까지 운전해서 가는 거리
20분 왕복40분 정도 신는거라 잘 모르겠다는데
저는 작업하면서 왠종일 신어서 그런가 땀이 차더라구요
*신발 고무냄새 없어요
*폭씬해서 착화감은 좋구요
*싸이즈는 많이 커요/ 240
주문했는데바닥에 260으로 표기 되있고
남편껀 265 신는데 280으로 표기 되어있어요
남편이 출근할때 신고 출근해요
안전화 착용해야 해서 집에서 신고나가서 운전할때 신고
안전화 갈아신고 할때 편하다고 해서 주로 저렴이로 구입해서 1년정도 신고 버리면 적당한거 같아요
일단 기존에 신었던 것보다 딱딱한 느낌은 있지만
발에 바로 적응되서 맞춰졌다고 해요~
착화감 갠춘~ 미끄럽지 않고 가볍고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