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뻐도 편하지 않으면 옷장에 킵해넣는데 이옷은 자주입을듯 일단촉감이좋구 스판력도적당하며 옷감재질이 토톱함 건조기는넣으면 안될듯 넥이 깊은데 같은색 탑브라를하면 살짝보여도속옷같지않을듯 77이면서 뱃살없다면 키크고 넘넥쉬할든 외려 마른사람보다 힙이좀있어서 허리가잘룩해보이는사람이 더 소화잘할듯합니다 옷감자체는 88까지도 무난히맞을듯 뱃살이 신경쓰인다면 가지건이나 크롭티입어줘도 다리길어보이고 이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먼저 판매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 아이를 모델 분이 입으신 모습을 보고 살까 말까 볼 때마다 보면서 망설였었는 데요 제가 결국엔 도저히 안 되겠어서 앞이 많이 파이지만 않아 가슴골만 안 보인 다면 좋겠는 데...하며 생각 끝에 드디어는 이 아이를 제가 직접 보고 마음이 설레며 1초라도 빨리 제 몸에 입고 싶어 얼굴엔 이미 웃음 꽃이 활짝 피어 난리도 이런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ㅎㅎㅎ 최근 맛있는 과일이 한 때고 먹음직스런 음식이 저를 유혹하여 전 보다는 통통이가 되어 윗 배가 아주 조금 나온 상태였으나 다행히도 거의 표가 나질 않아서 얼마나 좋았는 지! 이 옷을 입으시고 예쁘시고 청초하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신 모델 분께 너무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옷의 컬러도 너무 곱고 그냥 지나치기엔 안 되어 여러번 보다가 결국엔 저희 집에 도착된 이 아이! 정말 최고예요 최고!!! 한가지 아주 쬐~에끔 아쉬웠던 건 앞이 조금 덜 파이고 어깨를 감싸주는 쪽에 조금만 더 가운데 쪽으로 몰렸었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살짝 들긴 했지만 안쪽에 예쁜 슬리브리스 나시끈의 옷을 입으시거나 투명한 브라끈을 입으시면 괜찮으실 것 같구요 아니면 목만 뚫린 망또를 입으셔도 아주 근사하게 외출하시면 당신만의 만족이 나름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꼭! 속치마를 입어 주시면 안전하게 당신의 매력이 더 엿보이시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옷의 색상도 곱고 '촥' 하니 몸에서 떨어지는 핏이 너무나 예쁜 아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오늘도 예쁜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