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 뿜뿜이 묻이나오는 사랑스런 옷입니다.
나이 55살에 노망 같지만
옷이 넘 이뻐가 후기 보고 구입 했습니다.
1.살짝 바스락 기리는 소재 입니다.
2.짙은 검정 색이고요.
3.먼지가 엄청 묻는 소재 아님....이거 중요하지요
!
4.허리 묶는거 말고도
치마 안쪽에 바람 불어도 벌어지지 말라고
긴끈 있습니다.
5.허리 조절 단추 3개 있어요!
이거 완전 좋아요.
6.깊은 주머니가 양쪽에 있어서 오~~감동
입으면 간지 지대로 납니다!
드럼에 울 세탁 코스로 했고
금방 마르네요.
세탁 후 주름은 탈탈 힘있게 털어서 옷걸이
걸으니 어느정도는 펴짐.
어깨도 안 눌러지고 복웟 됨
전 다림질 안 하고 입었어요..
이 소재는 주름이 가는거라 걍 입어도 될듯요.
3만원 대 가격의 옷 치고
싸구려티 전혀 안나고 이쁘요.!
레몬 색으로 더 사고 싶은데
비친다고 후기 있어서 포기 ㅋ
ps
소매 통이 아주 살짝만 더 넓었으면
활동하는데 참 편하겠단 생각임.
카기색 있으면 낼름 구입하겠구만....쩝
판매자님 !
본사에 다른색 옷도 만들어 달라고 해 주세요.
이 옷은 분명 잘 팔릴꺼임요.
마감 , 디테일 다 퀄리티 괜찮아요
다만 제가 팔뚝이 두껍긴한데 팔뚝부분이 꽉. 껴서 수선이 필요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