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맘 이에요 아무거나 잘못입으면 돼지같아보여 입기싫어지고 아가씨적 생각하믄 안돼는데..ㅋ 여튼 오자마자 입어보았는데요 나름 팔툭살 커버도 돼고요~ 뚱뚱하여 허리를 너무 꽉 쪼으면 오히려 더 뚱해보이더라고요ㅋ 살짝만 쪼여 입으면 더이쁨ㅋ 린넨 소재라 살짝 구김가게 입어도 뭐 ~ 멋스럽습니다 날싼한 사람들이 입으면 여리여리 해서 더이쁘긴 하겠어요 63키로 정도나갈꺼에요 가슴둘레98이고요 긍데도 널널 하니 저보다 덩치 있으신 분도 입을수 있겠네요 요즘은 조금 통통해보여도... 자신감 있게 다닙니다. 예전엔 장농에 처박아뒀는데요.. 애기손잡고요 애엄마랍시고..ㅋㅋ 다이어트 해야지요 여튼 심플하니 괜찮하네요 스레빠 신어도 캐쥬얼 하게 다녀도 돼고 샌들이나 구두신고 자켓걸치고 다녀도 멋스럽겠네요^^ 세탁하고 옷좀다려입어야겠네요ㅋ 추천합니다 ^^ 마지막 사진은 세탁후~ 의류건조기 돌린상태인데요 다려 입지 않아도 괜찮네요^^ 아주약간 줄어든거 같기도하고~ 사이즈가 크기에 줄어듬 관계없습니다^^

리뷰에 옷이 터져서왔다 마감이 안좋다는 등등 안좋은리뷰 많이서 고민하다가 급해서 속는셈치고 사자 해서 샀는데 저는 괜찮아요!! 아주 짱짱하게 잘왔습니당 길이도 발목적당히 이쁘게 보이구요 옆구리 끈으로 허리조절 할수있어서 좋아요 재질도 시원합니다 저렴하게구매해서 별기대 안했는데 막입는걸로 자주 입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