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화이트 3L EJT116WHT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화이트 3L EJT116WHT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460개
  • 가끔 반품 물건을 새 제품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많은 물건들을 직접보지 않고 쿠팡을 믿고 구매하다 보면 반품 같은 제품을 알고도 사용하게 돼네요ㆍ 나쁜. 사람들ᆢ 이번 제품도. 박스 포장에 테이프가 십자로. 두겹이 되어 있어서 좀. 그랬는데ᆢ 제품안을 열었더니. ᆢ 녹색 야체? 빨간 고추가루가 붙어 있네요ㆍ ㅜㅜ 정말ᆢ화가났지만 옆에 남편이 있어서 참았네요ㆍ(인터넷 구매를 엄청 싫어함) 뒷면. 플라스틱 부분도 한쪽은 튀어 나왔네요ㆍ 고객이 반품한 제품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양심것. 저렴하게 판매하세요ㆍ 3L(여름에 수박구매시 사용)-봉투가 안정적 2L(손님오면 사용)ㅡ봉투가 조금 작은 느낌 1L(가장 많이 사용 중)ㅡ봉투가 많이 작음 자주 사용중인 1L. 봉투가 바닥에 다아야해서. 봉투를 실삔으로 고정했더니 안정감이 있네요ㆍ^^ 1L 와 2L. 사용시에는 봉투사이ᆢ 옆에 빈 공간이 있어서 음식물이 사이로 들어갈것 같아요ᆢ 3L 용이니까 어쩔 수 없죠ᆢ^^;;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편이여서. 플라스틱 통에 넣어 냉동실에 두었더니 남편이 싫어하는것 같아서 구매.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정말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구매하려고ᆢ 많은 제품들을 보고 다녔는데ᆢ 아무리 생각해도ᆢ 열고 닫는것이 편해야 할 것 같아서 판매. 날짜가 좀 됐지만ᆢ 아직은 락앤락ᆢ 이 제품이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네요ㆍ 오랫동안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ᆢ^^
  • 음쓰는 항상 고민인 부분인 것 같아요. 특히 여름철에는 벌레도 생기니 고민이 많잖아요. *사용하게 된 계기 - 음쓰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히려 세균 증식의 원인이라고 해서 이번에 냉장고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 락앤락 제품은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어서 크게 고민하지 않았어요. *부패도 - 과일껍질을 3일간 보관해봤는데, 벌레가 생기거나 음쓰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아요. - 너무 오래 보관하면 안에서 썩겠지만, 5일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버릴 때도 넣었던 그 상태 그대로라서 비위상함 없이 버리게 되더라구요. *사용후기 - 사이즈가 3리터인데 5리터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너무 오래 보관하면 안에서 또 썩으니까 이 용량이 적당한 것 같긴해요. - 발열이 있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엄~청 뜨겁지는 않고 좀 뜨뜻하긴해요. 저는 3일정도 쓰고 하루는 콘센트를 빼놨어요. (위험한 느낌은 아니였어요) - 냉장도 시원하게 잘되네요. 냉기가 가득한게 느껴져요. *구매추천여부 - 아파트에 음쓰를 자주 버릴 수 있는 집이라면 적극 추천해요! 용량도 2~3인 가구가 쓰기에 적당하고(식구가 많아도 하루 이틀 담아두고 버리기 적당해요), 통을 빼면 뚜껑을 닫고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아요. 깔끔해요! - 여름철 과일껍질 보관(복숭아씨, 수박껍질, 바나나껍질 등) 일반쓰레기에 버려야하는데 그냥 보관하면 벌레꼬이잖아요. 이때 사용하면 너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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