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배양은 물부어놓고 하루 두면 되는거라 어려운건 없습니다. 조금씩 버리고 있는데 요즘 과일을 많이 먹고 수박같은 경우 반통을 미리 깍아서 손질해서 통에 담아 두기에 한번에 많은 쓰레기가 나옵니다. 껍질을 잘게 자르고 한번에 다 넣지 않고 쟁반에 뒀다가 나눠서 버리고 있습니다. 껍질부위는 일주일 지나도 완전 분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수박씨는 먹으면서 모아놨다가 버리면 되는데 참외같은 작은 씨는 쓰레기로 버리기가 힘들어요. 소음은 조금 나는편입니다. 교반봉 돌아가면 냉장고보다 더 시끄러워요. 30데시벨은 가만히 있을때나 가능하고 동작하면 항상 50데시벨 넘는것 같아요. 핸드폰 데시벨 측정앱으로 돌려보면 60데시벨도 넘네요 동영상 올리고 싶은데 첨부가 안됩니다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린클이나 다른제품으로 가세요. 소리때문에 별점 줄입니다 뒷베란다에 두고 보고 있어요. 사람이 있는 거실이나 방안은 거슬릴것 같네요. 그리고 옆면을 만져보면 따뜻합니다. 24시간 켜두는거라 전기를 많이 먹을까봐 살짝 걱정은 됩니다 그리고 삽은 아직 사용할일 없지만 타제품처럼 옆면에 걸 수 있도록 고리같은거 있을면 좋을것 같아요 음식물 모으지 않고 바로 버려서 싱크대는 깨끗합니다. 생물이들 안죽고 오래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구입가는 51.6만 생산일은 21년10월. 제고인듯 2022.7.7 내용추가 소리가 납니다. 찾아보니 동일한 소리가 나는 블로그가 있네요. 영상올라고 싶은데 쿠팡은 안되네요. 링크는 못올리고 쿠쿠 음식물처리기 드드드드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전력 사용량이 궁금해서 sk스마트콘센트로 측정해봤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시간당 73Wh정도 24시간 곱하면 1751Wh 30일 정도 사용 시 전기 사용량 53kWh 추가되겠네요.

ㅎㅇㅁㅌ에서 냉장고 구매하면서 요 음식물처리기까지 함께 구매했었어요 설명을 자세히 듣지못해서 쿠팡에 검색했더니 아니 모델명 똑같은 제품이 ㅎㅇㅁㅌ랑 가격차이가 40만원이상 완전 미쳤지 늦은 저녁이라 퇴근해서 전화할수도 없고 정말 밤잠을 설치고도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시간만 고대하면서 다행이 배송되기전에 취소 성공했어요 가슴에 안고있는 돌덩이가 툭 떨어져 나간 느낌이예요 글고 바로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현재 사용한지 20일이 넘었네요 쿠쿠밥솥처럼 음성도 있는데 주방옆 작은 베란다에다 놓아서 거실에선 음성이 잘 안들려요 미생물은 한약 냄새나는데 좋아요 사용하다보니 뚜껑에 물방울이 자주 맺히는데 전용행주를 마련해서 닦아주고 있어요 그러면 음식물 분해하는데 덜 힘들겠죠 ㅋ 어차피 수분이 많이면 제습도 해줘야하니깐요 오이껍질 감자껍질같이 큰 음식들은 채반에다 놓고 수분을 좀 말린후 넣고 있어요 먹을것도 주지않고 수분도 없으면 달모양에 잠자는 이모티콘이 표시되요 ㅋㅋ 단점이라면 넣지말아야할것들이 좀 많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