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2022년 최신제조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 SPF50 /PA     (파랑) / 연한 하늘색 제형 스틱선크림/ 스틱썬크림

AHC 2022년 최신제조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 SPF50 /PA (파랑) / 연한 하늘색 제형 스틱선크림/ 스틱썬크림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개
  • 초록만 쓰다가 파랑으로 주문했습니다 AHC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 22g 2개 초록색을 사용한지 몇 년 되었어요. 10개? 정도 구입을 했을까요? 아무튼 이 제품을 사용한 후로는 고민 없이 선택을 하고 있어요. 맨 처음에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제품명에도 들어가 있듯이 더블 쉴드 때문이랍니다. 태양열(근적외선)과 태양광(자외선)을 동시에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선케어 제품이라고 하니, 실외활동을 많이 하는 제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일상에서도 간편하고 좋지만, 자전거를 타거나, 산에 가거나 할 때 야외에서 바르기도 편하고, 덧바르기도 좋고 그랬어요. 가방 여기저기에 넣어두고 쓰고 있어요. 등산가방에도 하나 넣고 다니는데, 잠시 쉬면서 땀을 식히고 쓱쓱쓱 바르기 얼마나 편한데요 사이즈도 크고 길쭉한 모양이어서 팔, 다리, 목 등 넓은 면적을 바를 때에도 좋아요. 길쭉한 끝 쪽으로는 좁은 부분을 섬세하게 잘 바를 수도 있습니다. 처음 개봉을 할 때 선스틱 뚜껑을 열면, 선스틱 보호캡이 있고, 그것을 제거 후에 사용하면 되는데요. 새 것은 각지게 되어 있어서 손등이나 팔에 몇 번 문질문질 해서 둥글게 만든 후에 얼굴에 바르시면, 가루 같은 거 묻어나지 않아요. 파랑과 초록의 차이는 약간의 성분(비율)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색상, 향기, 제형, 발림성 그 모든 것이 똑같아 보입니다. 다른 거 투명한 듯 하고 번들거리는 느낌의 선스틱은 이제 사용을 못할 거 같아요. 열심히 바르고 또 재주문 할거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여자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했습니다! 평소 AHC의 아이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서 친숙한 브랜드였는데요. 마침 집밖에 있을 때 사용할 선프로텍트 제품이 필요하여 구매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스틱제품이 유용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주기적으로 바르지 않고 아침에 선크림만 바를경우 오후에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선크림 제품의 경우, 차량이나 가방에 넣어놓으면 더운 날씨 때문에 화장품 상태가 별로 좋지도 않고, 겉 피부에 덧바르기에는 손에 묻어 나오는 것과 위생상태 등에 단점이 있어 불편함을 느꼈었는데 선스틱은 정말 신세계입니다! 심지어 엄마도 너무 좋다며 1개 가져가셨네요. 해당 제품은 색상에 따라 출시일자(시즌)이 다른 것 같은데 저는 파란색이 제일 저렴하여 구매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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