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라임 ECO

트레비 라임 ECO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6개
  • 트레비 세일하길래 구매했어요! 전에 찾아볼 땐 11,000원 정도 하는 거 확인했었는데 새벽에 보니까 9,500원까지 할인하는 것을 보고 얼른 구매했어요! 예전에는 자주 사먹었었는데 트레비보다 만족감을 주는 탄산수를 찾아서 요새는 그거 마시고 있어요!! 350ML로 크기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기에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기도 좋아요!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한병씩 들고다니면서 먹고, 물 담아서 먹으면 탈수 .. 예방에 좋죠! 트레비의 가장 큰 장점은 무라벨이라는 점이에요!! 무라벨이어서 끈적이 같은 것도 남지 않고 다 마시고 나서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집에서 다 마신 통 깨끗하게 행궈낸 다음 물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먹고 있어요!! 정말 물병으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에요! 몇번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다가 찌그러지거나 버리려고 하면 그냥 쓱 버려도 되구요! 여튼 세일 할 때면 몇번 재구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쩜 도착하자마자 딱 여니까 터져버리네요 ㅋㅋㅋㅋ 막 흔들려서 터진 건 아닌 거 같구 한번에 열어서 그런 거같아요... 여실 때 한번에 탁 다 열지 마시구 천천히 돌리시는 걸 추천 드려요!!! 한번에 탁하고 열면 터질 수 있어용... 조심하세요 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었다면 ' 도움이돼요 ' 꾹꾹 부탁드려요~
  • 탄산수 중에는 톡! 쏘는 맛이 좋아서 트레비를 좋아해요 예전에 동네마트에서 씨그램 세일하길래 샀다가 제 입맛에는 밍밍해서 그 뒤로는 트레비 만 먹었어요 제가 탄산수 마실 때는 탄산수 자체 만으로는 잘 안 먹고 제가 집에서 만든 청귤청을 트레비와 섞어 청귤에이드로 먹어요 그렇게 먹으면 갈증 날 때 그 푸릇한 색감과 청량함에 기분도 좋아져요 이번에 체험단 상품들 중에 트레비를 보자마자 어! 트레비다! 하고 나도 모르게 꾹~ 눌렀다는... 그 뒤에 잠시 후회를 했어요 제가 만든 청귤청이 떨어진 걸 잊은거죠 우리 딸이 청귤청에이드를 너무 좋아해서 아침 저녁으로 수도 없이 타먹어서 작년에 청귤청을 두 번이나 담갔는데도 벌써 떨어진 걸 깜빡했네요 쯧쯧 이 정신머리 그래서 트레비 신청한 날 청귤차와 레몬차를 함께 주문했어요 트레비에 섞어서 마셔봤는데 주문한 날 산 청귤차와 레몬차가 제가 만든 것처럼 건더기가 많고 색감이 좋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 했어요 올해는 8월초에 청귤청을 왕창~담글 예정이에요 딸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떨어지지 않고 1년 내내 먹을 수 있게 말이죠 동그란 모양 그대로 슬라이스해서 새콤달콤한 청귤청 만들 여름이 기다려지네요 참고로 저는 트레비 플레인을 주로 먹었었는데 이번에 라임을 먹어보니 향이 약간 있지만 큰 차이는 못느꼈어요 그리고 라벨이 없는 에코라 먹고 나서 배출하기 편해요 라벨 떼는 거 은근히 귀찮거든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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