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앙 핑크 저자극 엠보싱 아기물티슈 캡형

루이비앙 핑크 저자극 엠보싱 아기물티슈 캡형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34개
  • 여지껏 마트에서 흔히 볼수있는 파란색 혹은 하얀색의 저렴한 물티슈들만 사용하던 중 쿠팡에서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식탁을 청소하거나 물건을 닦을적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은 강아지들 입이라던지 사람의 피부에 사용할적에는 아무래도 보다 나은 제품을 사용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물티슈를 몇장 사용해본 결과 막 너무 두텁거나 그러지는 않고, 딱 한장씩 뽑아서 잘 찢어지지 않게 사용하기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괜히 무슨 인공적안 향을 가미하여 부담스러운 일부 물티슈들같지 않게 딱 깔끔한 향이 나서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물티류 자체의 품질은 제품에 기술된것과 같이 매우 빼어나며, 이 휴지곽가 더불어서 거실, 방 혹은 부엌 테이블 위에 거의 항상 올려져 있는 제품인 만큼 포장지 디자인이 깔끔하니 너무 마음에 듭니다. 물티슈의 덮개 역시 너무 뻑뻑하거나 헐겁지 않고, 단단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여타 다른 물티슈들은 사명 혹은 제품명을 너무 크게 적어두거나, 2000년대 초중반에나 유행했던 스큐어모피즘적인 그래픽을 남발하여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서 옥의 타로 느껴지곤 했는데 이 물티슈는 딱 그냥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요약: 품질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 ※ 구매내역 • 구 매 일 : 2022년 6월 1일 • 유통기한 : 2023년 4월 8일 ※ 두께 50gsm으로 루이비앙 물티슈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얇아요! 루이비앙 물티슈는 50, 73, 75, 78, 83gsm으로 다양한 두께가 있어서 골라사용하기 좋더라구요! ※ 장수 1팩에 백장이 들어있어서 여유롭게 사용하기 좋아요. ※ 용도 얇은편이라 아기가 흘린 밥풀을 닦거나, 상닦는 용으로 구매했어요! 엉덩이나 입 닦는용은 확실히 두께가 도톰한게 좋아요. 18개월아기라 주로 밥먹을때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물이나 밥을 흘리면 닦고, 다먹고 난 뒤 의자를 닦을때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 향 향이 두드러지는 제품은 아니에요! 아기가 쓰는거라 오히려 무향이 좋더라구요. ※ 변질방지 물티슈도 변질될수있다는거 아시나요? 요즘같이 습하고 더울땐 집안은 에어컨을 틀지만 햇볕이 들어오는 베란다는 정말 덥죠. 베란다에 나가면 숨이 턱턱 막힐정도니까요! 고온이나 직사광선에 노출된 물티슈는 개봉전이어도 변질우려가 있어요. 서늘한곳에 보관하면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그럴수없어도 안심할수있는 루이비앙이에요. 열차단 보호층이 있는 특수가공된 필름지를 사용하여 변질 및 부패를 방지해요. ※ 사용기간 물티슈 개봉전에는 제조일로부터 1년. 옆면에 사용기간이 적혀있어요. 물티슈를 개봉했다면 개봉후 3주라고해요. 보통 물티슈들이 개봉후에는 2주~4주 안에 사용을 권장하더라구요. 100장의 대용량이라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 비교 집에 있는 65gsm 물티슈랑 비교해보니 확실히 얇아요! 하지만 아기를 직접 닦는용도가 아니라면 적당히 얇은게 더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부담없이 사용 하는 물티슈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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