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카스 디지털 온습도계 T023 (화이트)
올 여름에 비가 많이 오고 더워져 집에만 들어오면 습한 느낌이 강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집 안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온습도계는 처음 사용해보는 건데 덕분에 습도가 높아지면 바닥이나 벽지에 안좋은 영향이 생긴다는 것도 알았네요!
화면에 60%가 넘어가게 되면 습한 정도가 심해져 제습기 등을 통해서 습도 조절을 했어요@
@@카스 디지털 온습도계의 장점@@
습도 / 온도 / 시간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어요
온습도계를 세워둘 수 있어 저희집은 TV앞 선반에 올려두었는데요
습도와 온도, 시간이 한화면에 같이 있다보니 TV를 보다가 한번씩 확인하고 제습기를 키고 있어요
그리고 습도에 따라 표정이 변화하는데 ㅋㅋㅋ 처음 사용할 땐 항상 무표정이었는데 ..
이제는 빵긋 웃고 있네요 @@
작고 아담한 사이즈!
집에서 사용하려는 제품이다 보니 구매 전에 사이즈도 유심히 찾아봤었는데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의 디자인이나 크기도 정말 여러가지더라구요
카스 온습도계는 정말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공간도 크게 차지안하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구매 후 사용하다 만족스러워 추가로 또 구매해서 이번엔 주방에도 두어봤는데 확실히 같은 집이어도
방마다 온도와 습도가 다르더라구요
카스 디지털 온습도계를 사용하면서 올 여름 생활의 질이 올라가고 있어서 적극 추천드립니당!
저렴한 가격에 습도, 온도, 시계까지 볼 수 있는
습도 온도계를 찾으신다면 당장 구매하세요!
저는 노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견 입니당
기관지 협착이 있어 습도 조절이 필수인데
평소 습도에 저는 괜찮지만 강아지는 안 괜찮을 수가 있어
정확한 습도를 알 방법이 없기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건전지 필름 부분을 잡아 당기자마자 바로 습도와 온도가
뜨더라구요!
시간 설정은 뒤에 있는 set 버튼을 2초 누르니 시간이 깜빡이면서
Up, Down으로 원하는 시간을 눌러 맞춰주고 다시 set 버튼을
누르니 설정 쉽게 가능하였습니다!
아까는 실내 온도가 24도 였는데 베란다 창을 열어 살짝 시원하게
방에 바람이 불어부니 0.2도가 바로 내려가있네요
잘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
뒷 부분에 거치대도 있어 잘 서있고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 스마일 표시 입 모양으로 습도의 상태를 알 수 있어 좋네요~!
강아지나 사람 모두 습도 45~6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가습기도 자동 습도 조절이 되는 제품으로 바꿀까 고민 중 입니당
뭉아, 나랑 오래오래 놀자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