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수딩젤로션
2022년 리뉴얼되어서 새롭게 나왔습니다.
용량은 각각 120ml , 200ml 두종류로 나옸습니다.
성분 ewg 그린 등급이라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3가지 청정해역(하와이,동해,울릉도)의 해양 심층수를 사용하여 즉각적으로 진정효과
수분이 부족했던 아니면 열감이있어서 보습을 4배 이상 강화했다고합니다.
열감 진정 임상 완료된 제품이라 열로 인한 자극을 예방까지 도와줍니다.
진정, 보습과 수분감에 좋은 블루탄지꽃오일 , 아줄렌 ,캐모마일꽃이 들어가 있어
건조한 부위나 열감이 올라서 붉어진 곳에 발라주면 진정 시켜줍니다.
제형은 반투명색이고 수분감이 느켜지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젤 타입인거 같아요,
발라보면 촉촉하게 수분이 가득 시원하고 끈적임이 전혀 없습니다.
건조한 여름 아니면 열감있을때 가법에 바르기 좋을거같아요.
향은 무향에 가까운 허브향 입니다.
아기나 열감이 있을때 열감내려주는 아토팜 수딩젤로션으로 보습. 수분 열감 모두 진정 및 챙길수있을거같습니다.
믿고 쓰는 아토팜.
애기때부터 태열이 있던 아이인지라 수딩젤로 제일 유명한 아토팜을 선택했죠.
열은 많은 아이여서 조금만 뛰어도 땀이 나서 피부가 난리납니다.
특히 살이 접히는 부위는 더욱 심하구요.
땀이 나서 긁고 긁으면 피부에 자극이 가서 빨개지고 피부에 자극이 가니 또 긁고.. 계속 반복되다보면 피부에 상처가 나서 피부염이 생기더라구요. 올해는 피부병때문에 고생했던 터라 보습에 엄청 신경썼어요.
끈적이지 않고 수분이 촉촉한 아토팜 수딩젤.
정말 촉촉하면서 농도가 옅으면서 발링성이 좋아서 피부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사용하면 열이 많은 우리 아이는 시원해서 피부 긁는 게 줄어 들더라구요.
여름에는 몸의 열을 식혀 주면서 수분을 잡아 준다면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가 거칠어 지는 게 보이거든요. 애기때는 뽀송뽀송한 피부였는데 점점 피부가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수딩젤 로션 크림 오일을 다 준비해 놓고 날마다 피부 상태를 보고 골고루 발라주고 있어요.
수딩젤이 이번에는 리뉴얼되었는지 핑그에서 블루로 변신되었네요.
수분을 머금고 있는 수딩젤.
항상 집에 대기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