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데시벨 넥밴드 블루투스이어폰

블루콤 데시벨 넥밴드 블루투스이어폰

BCS-700 NAVY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3개
  • 아버지께서 매일 2~3시간정도 꾸준히 워킹을 하시는데, 음악이든 라디오든 뭔가 항상 들으면서 하십니다. 아무래도 사용량이 많으시다보니 배터리 수명이 다해서 사용시간이 짧아지기도 하고 연결끊김등 기능고장이 생기기도해서 한해에 하나정도 교체해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직전까지는 플랜트로닉스 엣지와 데시벨 DCS-T90을 사용하셨었는데, 마침 두개가 함께 고장나는 바람에 이번에 새로 구매해드렸습니다. 뺐다 벗었다 하면서 어디 뒀는지 자주 잊는다시며 운동안하실때도 거의 항상 끼고 계시는 편인데, 늘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넥밴드 제품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이전에도 LG 넥밴드 제품을 사용하긴하셨는데, 제가 사용하던걸 가져가신거라 얼마 사용을 못하셨거든요. 지금 열흘쯤 사용하셨는데, 어제 찾아뵜을때 여쭤보니 편하시답니다. 가끔 귀에서 빼고 싶어도 혹시나 또 잃어버리실까봐 잘 벗질 않으셨다는데 일단 목에 걸려 있으니 꼈다 뺐다 하기 편하고 분실걱정도 없어 좋으시답니다. 통화는 저랑 자주 하시는 편이라 제입장에서 통화감을 말씀드리자면 통화전용의 엣지랑은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실내에서의 통화품질은 정말 좋은데 실외에서 통화하실땐 아버지 주변소리가 정말 너무 생생하게 잘 들어오더군요.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거의 통화가 불가할 정도입니다. 물론 아버지는 제 말이 깨끗하게 잘 들리신다고 합니다. ㅎㅎ 음악이나 라디오 음질은 뭐 당연히 엣지보다 낫다고 하시고 T90보다 음량이 크고 블루투스 연결강도가 센점도 좋다고 하시네요. 데시벨 T90은 폰을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음악도 끊기고, 종종 연결자체가 아예 끊어질때도 있었다시는데, 이 제품은 아직까지 그런일이 없으셨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시다네요.
  • ●60대 아부지께서 주말마다 근처 산책길에 조깅하시는데 유선이어폰을 끼고 계속 운동하시다가 이번에 고장이 났는지 이어폰 무선으로 알아보라하셔서 몇일 검색하다가 쿠팡에서 구매 후기보고 구매하게 되었음 ●구매가격.. 54,460원(지금 2처넌 더 저렴히 판매되고 있네윰. 아고 아고 배야ㅋㅋㅋㅋ) ●배송은 쿠팡 말해 뭣해..ㅎ 빠르지 ●개봉하니 고급스런 디자인에 그립감도 좋고 특히나 색깔이 남녀노소 잘 어울리는 색깔이라 부담없음 ●아부지가 쓰실거지만 드리기 전에 먼저 테스트 해봄 사용설명서도 잘 되어 있고 기능이 많아서 다 쓰겠냐만은 그래도 편리한 기능이 많아 좋았음 ●블루투스 연결도 잘되고 목에 걸치고 버튼만 잘 외워두면 설정하는덴 지장 없음 ●이어폰도 줄 당기면 잔 나오고 한번더 당기면 잘 말려들어가는게 유선 청소기 같은 느낌이랄까? 지금상태 잘 유지되서 선이 뽑히거나 작동이 안되는 일이 없기를 바래봄 ●음악 듣는덴 지장없이 음질도 괜찮고 통화도 잘됨 ●특히☆음악 듣는기능에 외부소리도 들리겠금 하는 기능이 있음 운전중이거나 운동할때 위험하지 않고 사용하기 괜찮은 기능인것같음☆ ●이 가격에 이런 기능, 이런 디자인이면 괜찮게 잘 산거 같음 ●첨에 드리니 무선(강냉이)를 원하신건지 목에 걸치는거라고 했더니 실망한 기색을 표하시더니 이후 사용하시고는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신다고 함! 아부지 사용하시는거 보다가 뻑안나고 기능 잘되면 나도 구매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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