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BAT 드론 레이싱 6k 화소 원격 제어 GPS 자리매김 자동 귀항 2000M 비행 거리 오토 호버링 스마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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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04개
  • 주변에 드론 시작할때 추천 많이하는 모델 사고도 화질이 마음에 안들고 성능 맘에 안들어서 더 비싼것 사는 경우 많더라구요. 또는 최고가의 비싼 드론을 사서 한 번의 실수로 망가지거나 조종 미숙으로 분실해서 큰 손해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가 좋고 성능은 괜찮은 제품을 찿는중 4drc f11 pro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드론 생활이라는게 엄청 돈을 먹게 됩니다. 드론 구매시 자신의 사용 용도와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서 적절한 가성비 그리고 가격과 성능에서 적절히 타협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단 취미 입문용이면 가격이 적당하고 성능이 좋아야 합니다. 일단 가격면에서 이 제품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비행성능과 화질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일단 비행 성능면에서는 센서형드론이 맞습니다. gps인식잘되고 바람에 잘견디는 브러쉬리스 모터라서 힘이 좋습니다. 정말 날려보니 높이 올라가고 운행이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원키리턴 기가 막힙니다. 처음 써보는데 정말 제자리로 와서 상공위를 맴돌면서 내려옵니다. 워낙 높이 멀리보내고서 시야조종으로 가져오지 않아도 지피에스 기능으로 버튼 한번 누르면 이륙지점으로 정확히 날라 오니 너무 편하네요 비행 성능은 일단 센서형드론 답게 안정적이고 잘 작동했습니다. 화질은 말해 보겠습니다. 100만원대 고가의 드론으로 찍은 고화질 사진이나 영상보던 분들은 이보다 비싼 20만원대 드론 화질도 마음에 안드실것입니다. 전 저렴한 낮은 화소의 드론으로 비행하다가 이 제품 사보니 저는 화질에 대만족 입니다. 급히 화면을 돌리거나 기체가 흔들리면 젤로현상인가 하는 현상은 다른 드론처럼 있습니다. 동영상은 약간의 물결치는듯한 모습도 보입니다만, 대략 80프로 더 비싼 가격의 제품사면 당연 화질 올라가지요 하지만 이 가격 생각하면 화질에 만족합니다. 제자리에서 차분이 호버링하면서 이미지센서가 적응할 시간을 주고 찍은 영상을 정지해서 보면 꽤나 좋습니다. 작품 사진용이 아니라. 개인 핸드폰으로 찍어두고 소장하거나 폰으로 보거나 취미 입문용 화질로는 충분히 좋은화질이 맞습니다.핸드폰 가로로 돌려서 영상보면 영상 확대되서 픽셀깨져보여서 그냥 세로로 작게 보시면 또렷해서 볼만합니다. 이번에 집지붕이 파손되어서 자세히 보려고 드론을 이용해서 찍어보았는데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정말 잘샀다고 생각이 듭니다. 빛이 역광이거나 하면 화면이 번쩍이면서 밝기를 조절해서 전체가 잘나오게 화이트 발란스를 잡아주네요. 카메라가 열일 하는 느낌입니다 카메라가 원격으로 각도조절이되서 비행하면서 편하게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배부분에 카메라가 하나 더있어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찍을수 있습니다만 화질이 별로라 전면카메라가 화질이 더좋아 그걸 더 씁니다. 4drc pro 앱은 연동도 잘됩니다.인터페이스도 괜찮고 연결도잘되네요 그리고 카톡추가하고 문의하니 빠른 답변해주시고 매우 친절하세요 한글 매뉴얼도 들어있어서 열심히 보고 쉽게 익힐수 있었어요. 매뉴얼중에 밧데리 충전부분이 잘못 적혀있는데. 밧데리 녹색 led가 깜박이다가 완충시 녹색불이 계속들어오면 충전완료라고 나왔는데 이부분 수정해야할거 같습니다. 밧데리 가 실제로는 빨간led이고 충전시 켜져있고 충전 완료시 빨간led가 꺼지네요. 개인적으로 느낀 몇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첫째 .처음에 날리기전 수평잡고 캘리브레이션 반드시 해주세요. 어느 회사의 드론이 다 마찬가지로 캘리브레이션 안하고 날리면 막날라가거나 이상하게 조종됩니다. 드론 초보들은 제품 날리기전 항상 캘리브레이션 하시고 앱과연동 잘되어있는지 확인하시고 조종기도 잘 연결되었는지 확인하시고 날리셔야합니다. 또한 지자기 상태도 확인하고 날려주세요. 지자기상태가 높을때 이상한 오작동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자기확인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드론플라이앱 검색해서 깔아주세요. 둘째 . 시동후에 왼쪽스틱의 스로틀을 올릴때 충분한 회전수에 도달한후 올려줍니다. 프로펠러 손상이나 기타이유로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반대편으로 우측 스틱을 기울여 수평을 잡아주며 띄웁니다. 셋째, 일단 첫 비행시 앞으로 멀리 안나가는 느낌이들면 앱상에 보시면 비기너모드를 해제하시고 고도와 높이를 높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조종하다가 벽이 생긴것 처럼 진행이 안되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즉 전자 울타리 기능 있습니다. 제품 광고에는 안나와 있지만 smabt f9모델에 있던 기능인것 같습니다. 전자가상펜스기술이라고 하는데 제한적 도달거리나 고도일때 거리를 벗어나서 초보자들이 비행 하지않도록 안보이는 벽을 설정해 그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하네요 아마 이것은 저전력모드 즉 밧데리가 빨간색으로 한칸 이하일때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밧데리가 3000암페어 인줄알았는데 밧데리에 2500암페어라고 나와있습니다. 실제 비행시간은 제경험으론 8분식 2번날릴수 있었는데 4분더 날리려고하면 밧데리 부족으로 멀리 안나가서 전자펜스 범위내에서 수십미터내에서 조종가능하고 밧데리 다소모되면 저절로 착륙하는거 같습니다. 20분정도 비행가능한 것 같습니다. 넷째, 모든 드론은 프로펠러가 고속으로 회전해서 위험합니다. 넓은 실외에서 조종하시길 추천드리고 반드시 어린이는 어른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조종해야합니다. 드론은 토이 완구 드론(프로펠러 가드가 되어있는것)으로 시작하고 나서 익숙해지면 gps기능 있는 이런 드론으로 차차 업그레이드하면서 조종하는게 가장 돈도 절약하고 즐겁게 비행하는 비결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드론 비행 하세요~~
  • 구매후기 안 쓰는 편인데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것 같네요 판매자 문의에 대응도 빠르고 단지 밧데리 시간이 짧아서 2개더 주문 했네요 별 다섯개 주고 싶은데 짧은 밧데리 시간과 어플 실행시 폰 발열이 심해서 그것만 아니면 시중에 나온 고가 드론에도 뒤쳐지지 읺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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