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들이 드론사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주문해줬어요 해외배송이지만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드론에 대해서 잘 몰라서 어떤걸 사줘야하나 고민많이 했었는데.. 너무 잘산거 같아요~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어도 한글설명서도 잘되어 있고 전용가방에 보조날개 까지..!! 전용가방안에는 파손의 위험이 없도록 스펀지로 드론이랑 컨트롤러 넣는 위치기 딱 정해져있어요 뚜껑 쪽엔 망사밴드로 배터리나 충전기케이블 등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구요 야외에서든 실내에서든 가방 들고 다니고 정리도 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잃어버릴일도 없을듯요 컬러는 블랙과 오렌지 색 2가지가 있어요 사이즈도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컴팩트한 사이즈로 보관시 날개는 접어둘 수 있어요 ✔️ 360도 회전, 원터치이륙, 원터치착륙, 듀얼카메라로 사진촬영, 영상촬영 가능, 장애물감지 기능 등등 아이가 처음 조종해보는데도 너무 안정감 있고 진짜 좋아해요~ 설명서 읽어보고 몇번 만져보더니 혼자서도 잘하네요 소음도 크지않고 예상보다 무게도 가벼워요 튼튼해서 오래오래 비행조종 할 수 있을것같아요 비싼제품 할인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대만족입니닷

1. 구입계기 초등생 아들이 생일 선물로 드론 받고 싶다고 구입했음 2.구매 이유 호버링(가장 큰 이유):호버링 없는 미니 드론의 경우 컨트롤이 쉽지 않아 원하는 조정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니드론이지만 호버링 기능이 있어 구매하였는데 실제 사용하여 보니 도 조절만 하면 같은 자리에 계속 떠 있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내 실외에서 조정이 쉬웠습니다. 크기:드론이 너무 작으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조정이 쉽지 않고 너무 크면 어린 아이들의 안전사고 염려 때문에 적당한 크기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린 아이들 프로펠러에 다칠수있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이었습니다. 안전성:프로펠러에 다쳤다는 뉴스도 많이 보여 어린아들이 날리다 옆에 친구 다치게 할까봐 가드 있는 모델로 알아 봤습니다. 그리고 가드없는 드론은 빠른 이동중 벽에 부딪혀 프로펠러의 파손이 많아 꼭 가드있는 모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타:배터리 작동시간이 10-15분이라고 타 드론도 비슷하기에 아이들이 한번작동하고 다시 충전하는 동안 흥미를 잃을것 같아 넉넉하게 2개 추가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또한 벽에 부딪혀 프로펠러 교환하게 될까봐 추가 구매했는데 여분 2set가 들어있어 필요치는 않았습니다. 3. 단점 빠른 비행중 벽과 부딪혀 가드 보강대가 쉽게 부러집니다. 넓은 곳에서 날리면 상관없지만 실내 고속 모드로 비행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