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제품을 받으려면 한참이나 기다려야해서 ...이제품은 24개월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시켰구요. 상품평이 너무 호불호가 갈려서 반신반의하며 질렀는데.. ₩제품설명서에는 맥스 8키로 , 8개월까지라고 ₩ ₩제품박스랑 여기 설명에는 20키로 24개월₩ 이거 어디가 맞는건지요? 24개월보고 시켰는데 저희 아기는 지금 9개월 접어드는데요... 제품이 크기별로 있는지 알았네요... 제품박스가 상해서 로켓박스없이 보내신건지.. 일부러 로켓배송이용하는데...이번에 처음으로 실망했어요 (반품된제품같은거 보낸건지.. ) 선물박스같은 머머박스에 바로 송장스티커붙은채로 먼지구덩이에 구른채로 왔구요 ㅡ ㅋ 선물할꺼 아니니 이해했구요... 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에 뜯어서 사용했는데요. 1. 변기위에도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전혀아니구요...붙여지지도 않고 걸쳐지는것도 불가능이예요. 2. 세면대위에 유리선반때문에 세면대에서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치* 처럼 앞으로 할려니 시트등받이때문에 잘 안되구요. 아기가 차분히 누워있지 않아서 되는것이 없네요. 윗옷이 젖는건 당연한 이치같아요. 3. 차분히누워있는 신생아라고해도 씻기는데는 내공이 필요한 제품인거 같아요. 등받이엔 실리콘이 없으니 미끄러질테고.. 써봤으니 반품은 양심상 안하지만 비데기능으로 제품을 사서 전혀 쓸일은 없을거 같아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똥씻기고 그거 씻어서 수유시트로 사용하고 그건좀아닌거 같아요... 수유시트로만 광고하던지..너무 과대광고인거 같아요. 여러모로쓸수있다는거겠지만 비데로는 꽝입니다;; 물티슈좀덜쓰려다가 별 이상한 제품으로 기분상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2020.1월 이 비데를 산지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리뷰를 보시는분이 많은거 같아 다시 쓰러 왔어요. 배란다에서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던 이 물건이 다시 쓰일날이 왔네요. 둘째를 낳게 되었고 신생아인 아기를 눕혀보니 딱 맞네요. 옷을 걷어서 올려두고 씻어주면 시원한지 잘 누워있어서 요즘 비데로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위쪽이 차가우면 싫어해서 수건을 베개처럼 깔아주고 눕혀요. 수유시트로도 한번 해봤는데 뭔가 그립감도 안좋고 그건 저한텐 안맞았어요. 물론 아기가 더 크거나 ,, 저희집 첫째처럼 별나면 뭐든 못쓸?꺼 같지만 ,, 어쨌든 이 물건이 빛을 발하다니 참으로 뿌듯합니다. 못받았던 돈 받은 기분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 2020년 5월 이사를 왔어요. 그전에 살던집에 세면대가 작았나봐요. 이사온집에 세면대는 크고 네모져서 아주 잘맞아요. 32개월 첫째가 설사해서 눕혀서 씻겨줬어요ㅋㅋㅋㅋㅋ 시원한지 좋다고 ㅡㅡㅋ 이사오고 비데로 사용하면서 세면대의 문제가 좀 컷구나 싶어서 다시 쓰러왓어요 전에 세면대는 애가 좀 세워진자세였는데 여기서는 편하게 눕는 자세가 되네요. 밑에 흡착하는게 부러져서 새로샀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할말은 사세요 엄청좋아요 ^^*사실후기~

애기는 흘러내리고 바닥에 딱 고정되는 느낌 없이 자꾸 밑에 빨판이 내려가요 처음엔 몇번썼는데 나중에는 불편해서 그냥 들어서 씻겼네요 안쓰게돼요 밑에 판이 뚫려있지 않아서 물티슈로 처리되지 못한 덩어리가 있는 경우(!!!!) 아가 앉는 엉덩이쪽이 그대로 덩어리가 ㅎ...ㅎㅎ 암튼 썩 만족스럽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