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때 쓰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집게형식이 너무 맘에 드는게 캠핑이시에 다양하게
고정해서 사용도 할 수 있고, 자립까지 되는 집게라 더욱 좋았어요.
좌우 회전은 안되지만 목이 상하로 `180 도 조절가능해서
한번 방향 조절한 후라면 자주 만지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이제품의 큰 강점은 역시나 집게형이라는것
캠핑시 세워놀 공간이 없다 싶으면
설치해둔 폴대나 테이블등 여기저기에 고정해서 사용가능하지
꼭 세워둘 공간이 없어도 된다는 것!
가격대비 배터리 용량을 보는 편인데요 이정도 용량이면
은근한 바람에 반나절 이상 쓰다가 배터리 없을땐
보조배터리 연결하면 사용시간은 더 늘어나니 안성맞춤이라 생각합니다.
요새 트렌드를 보자면 충전식인가? 배터리는 용량이 충분하고 오래 사용가능한가?
폴딩이 되서 짐을 꾸릴때 패킹이 용이한가? 디자인도 캠핑과 어울리는가?
그밖에 구려보이지는 않은가? 하는 여러 포인트를 볼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아쉬운거 하나는 폴딩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나머지는 단점을 끄집에 낼만한건 없어요
스펙을 확인하고 구매한거라 이미 감안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왔어요. 선선한 날씨가 곧
차가워지고 춥다느껴질테죠.
그러면 또 필요한게 텐트안에 난로를 필경우 실링팬등을 사용해서
난로의 대류현상을 더욱 극대화해서 쓰는게 최적이잖아요
집게가 강해서 내부 천정에 스트링하나 연결한다면 매달아두고
은근한 바람으로 온기를 여기저기 퍼트릴수 있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할듯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한마디로 진짜 강추 강추 입니다.^^
선풍기가 종류별로 있는 1인 그만큼 더위를 많이 탄다는 얘기겠지요? ㅋ
1년전에 비싸게 주고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 1인입니다.
(이사이즈 선풍기가 다른종류로 2개가 더 있었는대도 굳이나 이제품을 산이유는 다른 선풍기에 비해 날개가 5개여서 더 시원해요.
그리고 짚게가 있어서 골프란딩때 최고 입니다.)
저는 집에서도 큰 선풍기 싢을때 이거 1단으로 틀어서 쇼파에 읹아있음 진짜 시원해요.
큰 선풍기는 계속 바람 맞으면 다리가 퉁퉁 붓는 느낌나서 작은 이 사이즈를 목과 가슴쪽으로 향해 틀어놓음 딱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1단으로 틀어서 사용하니
꽤 많은 시간 틀어도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오래 간다는게 장점이지요~~~~~~~~
그리고 또하나 좋은건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골프라운딩때 카트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었어요.
작년부터 이 제품덕분에 한여름 라운딩도 거뜬 했거든요, 다들 어디서 구매했냐고 물어보죠.
오히려 작년보다 금액도 저렴해지고 올해는 더 저렴히 살수 있어서 좋네요.
1인1선풍기로 강추 입니다.
들고 있는 번거로움 없이
그냥 골프카트 손잡이에 꽃아 놓음 끝.!
많이 더운날에는 4단 으로 해놓고 그냥 계속 틀어놓고 란딩 합니다.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처음부터 사용하면
란딩내내 끄지 않고 있어도
꺼지지도 않고 카트로 돌아올때 마다 키고 끄는 번거로움 없이 그냥 편하고 시원하고 좋아요.,
제것 보고 맘에 들어하는 지인의 부탁으로 올해 두개 더 샀어요.
네이비와 아이보리 두개다요~~~~
튼튼해서 오래 쓸수 있고 가벼워서 골프갈때도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해요..
손잡이 부분은 플라스틱이 아닌
스틸재질 이여서 잡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한여름 여행시에도 자꾸 챙기게 되는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손으로로 들고 다니는 작은 선풍기 혹은
넥밴드 선풍기와 비교불가입니다.
전 이제품이 개인적으로 제일 시원하고
간편하고 좋아요.
시끄럽고 소리만 크고 시원하지도 않은 요즘 신형 넥밴드 선풍기보다 훨씬 훨씬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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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이뻐서 다른 제품 9월 15일에 사용 해봤는데
역시 고정도 잘 되서 막 꺼꾸로 가있고
밧데리도 빨리 방전되고 싼게비지떡!
역시 원더스리빙이가 최곱니다.
무조건 이제품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