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썸머 아기띠

코니 썸머 아기띠

코니아기띠 미디움 (M) 차콜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859개
  • 출산한 친구 선물 고민하는중에 친구에게서 연락이와 아기띠가 절실히 필요하다는데 코니아기띠를 짚어서 말했다. 나도 아기를 키우는입장이라 한번쯤은 들어봤는데 사용해보진않아서 이왕이면 제대로 선물해주고싶어 폭풍검색에 들어갔다. 일단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보였고 뭣보다 판가름하기에 가장 장확하고 빠른게 실사용자등의 후기. 후기점수가 꽤나 높아서 바로 선물로 픽. 장점을 말하면, 2XL~5XL까지 준비되어있어 출산후 불어난 체중에도 걱정없이 넉넉하게 착용하능하다. 친구는 164에 70후반정도인데 바스트가 꽤 큰편이라 여유있게 2XL로 했는데 아기가 더 클거 생각하면 딱 좋다고했다. 색상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취향대로 고르면 될것같다. 또 더운 여름에도, 열많은 신생아와 밀착되어있어도 메쉬 소재라 좀 더 시원하게 착용가능하고, 전체가 천으로되어있어 가볍고 부피가 적어 편함과 동시에 세탁도 편리하다. 가장 큰 장점은 친구아기가 배앓이로 인한 영아산통때문에 칭얼거림은 기본이고 잠을안자 거의 뜬눈으로 지새는데, 이 아기띠 하고부터는 아기가 그렇게 편해할수가 없단다. 너무 편안하게 안착해있고 세상 편안하게 잘자서 진작살껄하고 후회할정도란다. 단점은, 굳이 따지자면 옷처럼 사이즈가 있어서 남편과 같이 못쓴다는건데 그거말곤 아직까진 그렇게 단점을 찾지는 못했단다. 육아는 템빨의 최고봉이라며 출산하는사람들에게 강추하고싶은 아이템중 하나다!
  • 아이낳기전에 필수품이래서 미리 추천받고 구매했어요. 처음엔 착용하기도 생각보다어려워서 출산전에 연습하고 아가낳고도 연습해서 한번에 잘하겠지 했는데 안되더라구요ㅜㅜ 남편이랑 같이써야지하고 처음에 2xl을구매해서 그게 문제였어요. 이제품은 사용자의 사이즈대로 구매해야디 딱 맞아요. 임신전사이즈로 사용해야 편해요. 쫄티에 넣은것처럼 타이트하게 들어가야 맞는거더군요. 그래도 저는 갑갑한거 싫어해서 한치수크게 구매했는데 출산후 살이 덜빠져서 딱맞네요 ㅋㅋㅋㅋ 요새는 하도 칭얼대서 매일 사용하는데 이제는 편해요. 잠안자면 노래불러주는데 캥거루주머니에 지안이있네~~ 이러고 노래해주면 금새 잠들어버리네요. 저는 뺄때가 단점같아요. 아무리 잘빼려해도 빼다가 깨는경우가있어서 스킬업해야 안깨우고 뺄수있나봐요. 엉덩이에 고정하는게 느슨하면 숭덩 빠지니까 처음에 입고서 뒤로최대한 땡겨줘야 타이트하고 헐렁하지않네요. 밖에 장거리 외출시엔 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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