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다 플라스틱 인테리어 삼발 화분

밀다 플라스틱 인테리어 삼발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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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후기

185개
  • (크기) 화분 안에 또 화분이 있어서 겉 크기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생각보다 작아요. 책한권도 둥그렇게 말아야 들어갈 정도. 크기는 잘 보고 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립) 분리되어와서 다리 끼우고 눈금기도 꼽아야하는데.. 어떻게하는건지 몰라서 좀 힘들었어요. 설명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사실 분갈이하는거 넘 귀찮아서 사놓고 한달동안 그대로 두었는데.. 그 사이에 굴러다니다가 눈금기 뚜껑 잃어버렸네요...ㅎㅎ 첨에 받았을땐 그런 용도인줄 모르고 간수를 잘 못했나봐요..ㅠㅠ 받으면 먼저 꼭 조립해보세요~~ (물주기) 화분에 바로 물을 주셔도 될 것 같긴한데. 이건 사이드에 물을 넣고 간접적으로 빨아들이게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하얀색 밧줄 같은걸 끼워서 쓰도록 되어있어요. 화분이 수분을 잘 흡수하고 자라는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물이 아래 고여서 과습현상으로 썩어버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디자인) 무엇보다도 너무 예뻐서 만족 만족이에요...!! 우드앤 화이트 조합이라~~ 다행히 저희 집 인테리어랑도 일체감있게 잘 어울려서 넘 좋아요. 결론은 가격 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 플랜테리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사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 푸릇푸릇한 식물이 있으면 그만한 인테리어가 없겠다 싶었음. 회사 근처 꽃집에서 5천원주고 모종을 삼 화분을 사고 분갈이 어쩌고하면 배보다 배꼽이고, 동네 꽃집이다보니, 화분이 비용을 떠나 디자인이 너무 별로였음. 플라스틱 화분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다가도 오히려 도자기류의 화분은 이쁘긴해도 흙 무게까지 더하면 디스크있는 내게.. 화분을 말려죽이고 싶을 것 같았다.... 이사할 때는 또.. 짐이고! 아무튼 이정도면 가성비 대비 이쁜데다 나처럼 똥손 초보 식집사가 화분을 말려 죽일 수 없도록 식탑워치가있다ㅋㅋㅋㅋ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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