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평들이 대부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성비갑이란 상품평을 보고 사게 된것도 있었구요~
한개 남은거 품절되기전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다음날 현관앞에 놓인 엄청난 크기의 박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뜯어보고 바로 누워보았습니다.
푹신한거 좋아하시는분은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그렇게 딱딱한 정도도 아니고 저랑 신랑은 딱 좋아하는 정도입니다.
적당히 탄력이 있으면서 폭신한...
너무 푹신하면 자고일어났을때 허리 너무 아프거든요
그래서 전 너무 푹신하다는 상품은 제외시켰어요~
사실 이정도 가격에 이런매트 구하기 힘든데
몇달전 구입한 20만원짜리 메모리폼보다 훨씬 괜찮아요~
전 정말 만족하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커버안에
속커버가 없어서 아쉬워요~
커버세탁할때 안에 쿠션제가 바로 보여서 머리카락이나
먼지같은게 들어갈수 있어서 그점에선 별하나 뺐어요~
그래서 전 집에 얇은커버 있는걸로 씌워주고 쓰고있어요~
몇달 써봐야 알겧지만 전 이런가격에 이런쿠션감 넘 좋네요~ ^^
제평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미쳐 못찍었네요~
참 커버는 극세사 느낌의 커버에요~ 겨울엔 따뜻할거
같지만 먼지나 머리카락 잘묻을거 같구요 여름엔 더울거 같아요~
전 그위에 커버를 씌워났고 여름엔 시원한 패드 깔고써서 전 상관없습니다.
사진으로 설명이가능해요 보시다시피 이렇게 모양이 사진으로 보시면 알고 킹 사이즈로주문 바닥에 움직이지 말라고 고정되게 해놓은것도 있고 사진으로 보세요 두께도 손가락으로 재어보고 커버는 세척해서 사용해보니 면이어서 피부닫는 부분이 생각보다 좋고 두명이 누워봤는데 괜찮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