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에이리언 휴대용 선풍기

마니또 에이리언 휴대용 선풍기

TKMPF-01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18개
  • 생후 6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에요 :) 여름이 되고 유모차에 아기 태우고 돌아다니니 얼굴이 벌개지고 땀을 엄청 흘리더라구요ㅠㅠ ☻사용후기 -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요. 엄청 가벼운 편은 아니고, 유모차에 고정했을 때 아기가 만지면 아래로 내려가요. - 바람세기가 1~3 까지 조절돼요. 그냥 버튼 누르면 바로 작동되고, 연달아 누르면 세기 조절돼요! 3은 해놔야 시원하더라구요. 1,2는 좀 약해요. - 구멍크기가 크지 않아 안전해요. 아기가 어려서 혹시나 손이 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손가락 대보니 전혀 걱정 없네요ㅎㅎ - 발열이 심하지 않아요. 야외 돌아다니며 꽤 오래 켜뒀는데 발열이 심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장점 ✔️사용이 간편해요. ✔️아기가 사용하기에도 안전해요. (구멍크기, 발열) ✔️바람세기가 조절되어 좋아요. ☻단점 ✔️무게감이 있어요. - 생각보다 묵직해서 들고 다니면 조금 무겁고, 유모차에 고정했을 때 앞으로 살짝 기울더라구요. ✔️바람 나오는 범위가 좀 더 크면 더 시원할 것 같아요. - 크기에 비해 바람 나오는 범위가 좁아 조금 아쉬워요! ☻결론 - 아무래도 휴대용 선풍기이다 보니 엄청 시원한 걸 기대하긴 어렵지만 여름에 아예 없는 것 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 무게감이 있지만 잘만 고정하면 안움직이고 잘 쓸 수 있을거에요. - 사진처럼 6개월 된 아기한테는 그저 장난감이네요ㅋㅋㅋ 얼굴로 바람이 안가더라도 다리나 몸으로만 가도 땀을 좀 식혀줘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여름 휴대용 선풍기로 무난하게 잘 쓸 수 있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33개월 아이가 있는 집이에요 날이 더워지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휴대용 선풍기가 유용하게 쓰기 좋더라구요 ✅️ 안정성 최고 *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날개식이 아니고 통풍구 틈이 좁아 아기손이 끼일일이없고 아기가 조작하기도 용이해요 위험성이 전혀없어서 걱정없어요 (기존에 있던 휴대용 선풍기는 통풍구틈이 넓어서 아이가 손가락을 자꾸 넣는바람에 무서웠거든요ㅜㅜ ) * 또한 전자파 안전완료를 검증받은 제품이라서 혹시나 하는 눈에 안보이는 전자파 위험도 안심할 수 있어요 ✅️ 여러곳에 사용가능해서 너무 편리해요 다리가 자유자제로 구부려지기 때문에 야외활동시 유모차, 자전거, 자동차들에 설치가 쉽고 뿐만아니라 책상위에 올려놓고쓰기도 좋아요 그리고 다리를 모두 쫙~펴면 막대기식으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 4000mAh대용량 배터리 다른 휴대용선풍기들 봤을때 2500~2600mAh가 젤많았어요 그에 비하면 4000mAh는 대용량이죠 (☝️약한바람은 10시간 강한바람은 4시간 간다고 해요 ) ** 구매자들의 현명한 구매를 돕기위해 리뷰해 보았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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