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사용하던 글러브의 내피가 찢어지기
시작해서 큰 맘 먹고 질렀어요.
이전 글러브보다 사이즈가 더 큰것 같은데 실제 잡아주는 탄력은 훨씬 좋네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샌드백 치다가 손을 다친적이 있는데 이번 글러브는 잘잡아줘서 덜 다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손 다친건 저가 잘못 친거긴 하지만 그래도 믿음이 갈장도로 손과 손목을 꽉 잡아주네요.
복싱을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구지 비싸게 살 필요는 없을지 모르지만 오래 하시거나 할 상각이 있다면 구매 추천합니다.
다른 글러브와 다르게 착용 했을 때 정권으로 타점을 때릴 수가 있어서 손에 부상 위험이 덜하고 무엇보다 손에 착감겨서 타격감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