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자 대신 먹어주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안먹어본 사람이 있을까요.. 오리온 촉촉한 초코칩... 저는 초코칩을 더 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굴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고 촉촉한 초코칩이 대세 대장으로 성장을 했네요. 그만큼 맛이 있다는 건데 보통 이런 과자는 한박스에 12개입이 정석입니다.. 하지만 4개를 추가로 넣어줘서 16개입으로 주네요. 지금 사시면 이득이십니다. 포장이 좀 인상 깊었는데 한쪽 면이 개방된 형태의 박스에 책 2권 꼽혀있듯이 과자 2박스가 꼽혀있습니다. 포장을 하다 만 건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촉촉한 초코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약간 배신감이 들어서... 촉촉한이라고 광고 하지만 씹을 때만 촉촉하고 그 이후는 너무 텁텁해서 전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진한 초코맛이 아주 인상깊은 과자입니다. ★ 맛 ★ 전형적인 초코칩입니다. 모방 하는 과자 들이 많이 있지만 기억에 하나도 없는걸로 보아 역시 원조를 따라 잡기는 힘든가 봅니다. 쿠키 위에 한 두개 씩 올려져있는 초코를 씹을 때 그 진함은 이 과자가 왜 인기가 많은지를 알게 해줍니다. ★ 유통기한은 내년 3월로 넉넉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그리고 초코라 그런지 칼로리 함양이 높아 다이어트의 주 적이 겠네요. ★★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을 눌러주세요. 좋은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매일자 : 9월 2일 -결제금액 : 3840 달달한 간식이 필요할 때 먹으려고 간식을 구입해 두는데 쿠팡에서는 작은 박스씩 과자를 파는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촉촉한 초코칩은 한 박스를 팔더라고요 촉촉한 초코칩 먹은지 꽤 된 것 같아서 이번에 구매하게 됐어요 마트에서 파는 그 크기의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라 그것보다 3분의 2 크기 정도에요 한 여름에는 실온에 보관하지 않고 냉장실에 보관하거나 냉동실에 얼려먹지만 벌써 실온에 초코칩을 둬도 되는 날씨가 됐네요 오리온 촉촉한 초코칩은 초코 반죽 과자에 초콜렛이 콕콕 박혀있어서 우유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반죽에 초코를 넣은 건지 초콜렛이 박혀있지 않은 부분을 먹어도 초코맛이 나고 폭신한 식감에 달달해요 예전에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먹었었는데 요즘에는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먹어도 따뜻해서 갓 만든 것 같아요 소포장 되어있어서 한 번에 다 먹지는 않아도 되지만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 박스를 다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칼로리 생각하면 많이 먹을 수는 없겠지만 확실히 먹자치면 한 박스는 다 먹을 정도의 분량이에요 들어있는 개수는 16개입이에요 초코칩 지름이 손가락보다 작았어요 초코칩 과자만으로도 달지만 몇일 전에 동그란 과자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어먹는 레시피를 본 적이 있어서 초코칩 과자 2개 사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퍼서 넣어먹어봤는데 확실히 달기는 하지만 더 맛있어요ㅎㅎ 다음에도 촉촉하고 달달한 과자가 땡길 때 간식으로 먹으려고 재주문 할 것 같아요~ *물건을 구매하고 느낀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