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채소믹스

곰곰 채소믹스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96개
  • 곰곰 채소믹스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해서 구입한 제품에 대해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샐러드 사랑꾼의 선택 •••• 요리에 따라 어지간한 소스는 만들고 그 소스맛으로 먹는 모태소스사랑꾼이라 제나라 식재료로 요리해야 제 맛이 나서 동경하고, 희망하고, 고수하며 취미처럼 로켓직구에서 들여다보며 맛있어 보이는 소스, 드레싱류는 꼭 먹어봐야하고 쟁여둬요~~그래서 팬트리와 냉장고는 소스천국!! 아침을 못 먹는 아들이 안쓰러워 샌드위치를 아침도시락으로 만들어주다보니 샐러드거리가 항상 풍부해서 먹고싶을 때나 요리와 같이 언제나 만들어먹었는데 아들이 입대한 이후로 혼자 요리를 안하다보니 샐러드는 꿈에 그리던 요리(?)가 되어버렸어요. 늘 만들어 먹거나 요리해서 먹을때 얘기고 구색갖추고 먹을려니 엄두를 못낼지경으로 물가가 오른데다 샐러드해 먹을려고 사다놓으면 매일같이 먹어야되는데 시간이 안되서 자주 못 먹어서 버리기 일쑤더군요ㅠㅠ 갖가지 신선한 야채는 필수고 샐러드 토핑은 있는 재료를 위주로 먹지만 만들어놓은 치즈가 있거나 쇠고기가 들어가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다른 반찬이 필요없이, 다른 요리들과도 잘 어울리고 어떤 파스타와도 맛있고 어떤 모양의 파스타를 넣어도 훌륭한 파스타샐러드가 되서 입맛없을 때는 든든한 한끼식사로도 좋아 마법같은 샐러드를 워낙 좋아해서 드레싱도 그때그때 야채와 토핑에 따라 직접 만들어 푸짐하게 먹다보니 샐러드를 사 먹는건 상상도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주문하는게 일이에요‼️ ^^;; 쿠팡에서도 팔고 있는 같은 샐러드 브랜드인 피그인더가든, 네떼, 샐러드판다, 스윗밸런스 등 쿠팡과 가격은 비슷한데 어쩐일인지⁉️ 쿠팡보다 몇그램을 더 많이 주거나, 같은 용량으로 훨씬 저렴하고 어지간한 샐러드 브랜드 제품은 다 있는 마켓컬리에서 주문해서 먹다가 같은 제품을 돌아가며 먹으니 비교하면 안되는줄 알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 그 맛에 딸리는 듯 질리기도 해서 쿠팡에만 있는 여러가지 샐러드를 주문해 보아요~~ 감자가 있으면 버터에 굽거나 튀기고 늘 있는 계란 역시 삶아서 대충 썰고 늘 있는 베이키드 콩통조림은 부대찌개로도 맛있지만 샐러드에도 제격이고 만들어놓은 마스카포네/리코타치즈는 잘라 툭툭 던져 넣고 쇠고기는 생크림으로 만든 발효버터로 구워 올리고 베이컨은 바싹하게 구워서 다지듯이 썰고 드레싱과 야채와 어우러지면 또다른 향과 맛이 나는 양파와 강항산화인 토마토는 빠뜨리지않고 맛있는 종류가 많아 꼭 넣고 연휴나 주말에는 이것저것 준비해서 그동안 풀지못한 회포를 풀어요~~♥️ ⭕️ “곰곰 채소믹스”, 이유있는 •••• 출근중에 통근버스가 교통사고가 나서 갑작스럽게 입원하느라 오후늦게 배송된 샐러드 제품들을 병원에 가져달라고 해서 다음날부터 먹었는데 샐러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점점 까탈스러워지는 입원 입맛에다 한결같은(?) 병원밥이라 샐러드가 있고 없는 차이가 커요!! 다른 온라인 쇼핑몰 샐러드 제품들은 적은 양은 괜찮아도 다시 먹고싶은 맛이 아닌데다 하루가 지나지않았는데도 갈변이 잘되는 양상추부터 짓물러져 먹기힘든 반면, 쿠팡의 샐러드 제품은 바로 받아 먹는 것처럼 싱싱짱짱해서 잘 먹고 늘 믿고 구매하는 곰곰 브랜드인데다 매일같이 끼니때마다 먹다보니 경제적인 부분이나, 고르고 주문하는 것도 일이라 욕심버리고 단순한 야채만 있는 “곰곰 채소믹스”와 드레싱 제품을 주문했는데 로켓직구와 로켓와우에 다양한 드레싱 제품이 많아 바꿔서 먹어도보고 귀찮거나 질리면 샐러드 제품도 먹으며 즐겁고 슬기롭게 병원생활하려고요~ 샐러드용 고급야채가 대부분이라면 너무나도 감사행복하겠지만 봉투가 묵직해서 생각보다 양이 많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번뜩‼️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나 싶지만 입원한 신세다보니 이제 드레싱이 관건!!! 7가지 샐러드 야채들마다의 성분과 효능 등을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식감이 싱그럽고 뻣뻣한 야채가 있어도 전체적인 식감과 드레싱의 맛을 살려주는 샐러드의 감초인 ‘양상추’, 살짝 미끄덩쌉싸름해서 식감을 도와주는 ‘로메인’, 기분좋은 뻣뻣함으로 샐러드의 색을 담당하는 ‘적근대’, 샐러드의 색과 식감이 예술이고 몸에도 좋은 ‘적양배추’, 쌉싸름함이 예술이라 싱그러움을 책임지는 ‘청치커리’, 샐러드에는 언제나 진리인 ‘당근’, 샐러드의 양과 식감, 맛의 터줏대감인 ‘양배추’ 늘 가까이서 흔히 볼 수 있는 7가지 야채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야채, 그린 샐러드제품보다 야채 가지수도 더 다양하고 가격에서는 언제나 진리인 곰곰브랜드가 그렇듯이 많이 저렴해요. 이것저것 야채를 사서 이 정도 구색 만들려면 양이야 많겠지만 물가가 장난이 아닌데다 버렸던거 생각하기도 싫으네요ㅠㅠ‼️ 이제는 집이 아니라 입원한 병원으로 바로 배송받는데‼️ 늘 때되면 주문하고 배송받는 쿠팡질(?)을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들, 간호사들이 무지 신기해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걸 보니 쿠팡도, 그 편리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쿠팡잇츠로 커피나 햄버거,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니 뒤집어져요~~ 언박싱해서 직접보니 신선해서 강추‼️ 나름 진공포장인듯한데 받았을때는 이미 공기가 들어있구요. 머나먼 험난한 배송에 진공상태였을거 생각하면 정말 다행이죠. 집이라면 냉장고에서 넣고 꺼내느라 더군다나 칼로 썰은 야채들이라 쉽게 짓무를수 있어 소분하면 좋겠다 싶어요. 병원이라 지퍼백이 없으니ㅠㅠ 좀 더 신선하게 먹고 싶으면 500g단위도 있지만 프레쉬 채우기가 만만찮죠!? 요즘 me텨 빠져 같이 살고있는 앨버트 복숭아를 슬라이스해서 같이 주문한 발사믹 드레싱과 같이 먹으니 완전 신선깔끔황홀♥️ 강추‼️ 곰곰에는 가격을 기가 막히게 잘 만드는 경제학 마술사가 있는지 강추‼️ 별 다섯개가 모여 가격이 올라가는 쿠팡 시스템이라 별네개, 맛은 별열개‼️ ⭕️ 도움, 도움되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소믹스는 식전에 에피타이저로 먹는 버릇이 있어 떨어지기 무섭게 냉장실에 늘 있어야 할 식품중 하나예요. 채소믹스에 텐더 넣은 케이준샐러드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또띠아로도 그리고 그냥 샐러드 자체에 블랙올리브만 넣어 소스뿌려 먹어도 환상이죠. 채소믹스 여럿 브랜드 주문해 봤는데 곰곰은 특이하게 진공포장이 되어와요. 그래서인지 배송중 부딪힘이 덜해 의외로 무른것 없이 안전배송으로 오니 더 좋은 느낌이랄까? 채소믹스 내용물은 보통 거기서 거기고 500g 대비 가격도 착하고 포장면에서 곰곰만한게 없어 계속 곰곰꺼를 선호하게 되기도 하네요. 갠적으로 채소를 많이 소비하는 사람으로써 저같은 경우는 1일 2식으로 식전에 먹기때문에 하루 2회 6일 일주일 총 12회를 소비하기에 첨엔 1kg씩 주문을 했었어요. 근데 문제는 이미 잘려져있는 약한 채소들이 열고닫을때마다 공기와 손을 타니까 3~4일도 채 안되어 금방 물러버린다는 거죠. 그런 일이 반복된 이후로는 아깝게 버려지는 것들이 생기게 되서 그이후로는 500g단위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제경우 500g이면 3일(6회)을 채 못가서 매주 2번씩 주문하는데 그게 사실 번거롭기도 하고 로켓배송 금액을 맞추기 위해 안사도 될 무언가를 더 사면서까지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될때도 물론 있었지만, 이제는 노하우가 생겨서 샐러드와 단짝인 소스류를 같이 산다던가 아님 텐더를 넣어 금액을 채운다던가 꼭 필요한 소비를 해서 매주 2번씩 구입해 먹고 있네요. 이렇게 매주 샐러드를 사며 같이사는 텐더덕에 신랑이 텐더에 푹빠져 좋아해준 덕분에(?) 이젠 맘편히 주2회 채소 믹스를 구입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불필요한 소비가 되지않게 텐더를 좋아해주신 신랑께 감사하며.. 1kg단위의 많은 양의 채소를 구입해 물러져 버릴바에 싱싱할때 온전히 섭취 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500g 단위로 주문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는 결론으로 저처럼 많이 소비하시는 분들이더라도 1kg보다는 500g을 추천드립니다. 그치만 로켓프레시인만큼 1만5천원을 맞추긴 힘들수도 있어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해 저처럼 소슈류를 같이산다거나 또띠아등 아님 텐더를 같이 담으면 1만5천원은 금방 채우죠. 그런식으로 꼭 필요한 품목으로 로켓금액을 맞춰 늘 싱싱한 채소를 섭취하겠끔 알뜰한 소비를 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신랑이 텐더를 찾은 덕에 곰곰채소믹스를 살수있어 텐더사며 같이 구입합니다. 타사 비슷한 금액대에 500g 프레땡 채소믹스 말고 곰곰것 추천해요. (이유는요 곰곰꺼는 당근같이 길쭉히 썰려진 짜투리 채소가 많이 없어요. 근데 그 비슷한 금액대에 프레땡 채소믹스 500g은 짜투리 채소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씻다보면 물기제거시 바구니 틈사이로 빠져 버려지는게 더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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