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한글카드 120

핑크퐁 한글카드 120

상품 기본 정보

사용자 후기

2개
  • 아이가 17개월인데 엄마 아빠를 하는듯 하더시 다시 입을 닫아서 여러 단어 알려주기 좋을것 같아 구입했어요~ 앞면엔 사진이 있고 그뒤에 한글과 그림설명이 있는 것도 있어 이해하기 좋았어요. 저건 핑크퐁이지만... (ex. 고양이 글씨옆에 고양이 그림이ㅎ) 사물, 동물, 탈것, 색깔, 자음모음 등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 연령에 맞는 부분부터 꺼내주니 질리지 않고 놀이할수 있었어요. 지금은 20개월이라 자음 모음은 아직 안꺼내줬고 나머지는 잘 활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탈것부터 보여주니 좋아했어요. 아직 말을 하지는 않지만 음으로 소리를 내며 단어를 이해하고 있다고 표현하더라구요~ 입을 열지않고 말을하는 느낌이랄까...ㅠ 그래도 여러단어를 알아가는데 많이 도움이 됐어요^^ 다만.. 좋아하는 그림카드찾는다고 카드 날리며 어지르는 날이 거이 매일이네요ㅎㅎㅎㅠ 티비에서 처럼 그림보고 단어 이야기해주고는 안되었지만 고양이 기차 경찰차 등등 좋아하는거 가지고와서 나름 표현하면 잘 샀다싶어요^^ 언젠가 말로도 해주는 날이 오겠죠~~
  • *┈┈┈┈*┈┈┈┈*┈┈┈┈*┈┈┈┈* 제 구매후기가 여러분의 지갑사정에 도움이 되길♡ *┈┈┈┈*┈┈┈┈*┈┈┈┈*┈┈┈┈* ●구매날짜: 22.07.19. ●구매가격: 12,820원 ❤그림이 아닌 실사진이어서 마음에 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뱃속에 10주된 둘째를 품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저희 아기는 18개월치곤 단어를 많이 알아요. 엄마,아빠,언니,오빠,삼촌,물,우유,찌찌,눈,발바닥,발,신발,멍멍,야옹,짹짹,찍찍,곰,딸기,꽃,이거, 등등등ᆢ 요즘 아기가 말이 트려고하는지, 제가 하는말을 자꾸 따라하고 말이 많고 호기심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단어를 알려주면 금방금방 습득하더라고요. 시기를 놓치면 안될꺼 같아 후다닥 주문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음에 들어요. 부릉부릉~ 자동차상자에 들어있어요. 핑크퐁과 뽀로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선호(?)하거나 모르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대중적이기 때문에 선택했구요. 저희아기는 뽀로로보다는 핑크퐁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핑크퐁 낱말카드, 한글카드는 총 120장의 카드가 들어있어요. 살짝 코팅이 되었지만 종이이기 때문에 구강기 아이들이 입에 넣으면 젖어요. 빼곡하게 들어있어요. 음식, 숫자/색/모양, 사물, 동물, 자음과모음, 탈것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6가지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어서 활용도도 좋구요.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언어자극 시키기도 좋아요. 생생한 실사그림! 실사그림 덕분에 사물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요. 이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한글밑에 영어도 적혀있어서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요. 냄비에 보글보글 국을 끓여요~ 의성어, 의태어가 잘 적혀있어서 적힌 문장을 읽어만 줘도 좋아요. 숫자카드는 다양한 그림이 있어서 숫자를 비롯한 단어공부에 사용해도 좋아요. 언어자극용으로 열심히 읽어주고~ 사진도 보여주고~ 직접 물건도 들고와서 공부중이에요. 실사와 같은 사진이라서 인지에 좋아요. 잘 찢어지지도 않고 물에 젖으면 종이가 벌어지긴 하지만 찢어지지는 않아요. 종이가 질겨서~ 구겨져도 잘 펴지고~ㅎㅎㅎㅎ 만족스런 아기낱말카드입니다. 일~2주일에 파트별로 돌아가면서 공부하려고요. 많이 헤지면 바꿔주려고요. 가격도 부담스럽지않아 좋아요. 도움버튼한번 눌러주세요. 도움됐다고하면 기쁘더라구요. 기쁨좀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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