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품목 : 아임홈 리빌 논슬립 회전형 지니 옷걸이 그레이.50개 ● 구매일자 : 7월 29일 ● 배송일자 : 7월 30일 ● 구매가격 : 19,500 미니멀 라이프를 추앙하면서 , 옷을 많이 덜어냈습니다만, 옷장안에 옷의 갯수는 별로 없는데... 칸칸이 왜 이렇게 많이 안 들어가는지.. 원인은 원목형 두꺼운 옷걸이들이네요. 옷장정리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잘~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크네요. 옷걸이 50개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가존의 두꺼운 옷걸이들을 걷어내고 , 슬립한 이 녀석으로 채웠더니 꽉 찼던 옷장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웬만한 옷들은 착착 잘 걸릴것 같아요. 아주 두꺼운 겨울옷이나 남편님 양복 쟈켓은 제외... 양복은 각을 잡아야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어깨뽕 커다란 옷걸이에 걸어두어요. 이녀석 아주 물건입니다. 이 작은 옷걸이 하나에 여러가지 기능이 복합적으로 다 들어 있습니다. 《 장점 》 1. 두껍지 않고 얇아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고, 얇다고 견고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2. 색상이 마음에 든다. 옷걸이를 촤르륵 옷장에 걸어 놓으니 , 옷장이 밝아졌다. 3. 어깨쪽에 논슬립 패킹이 양쪽 날개에 부착되어 있어서 미끌림 현상이 없다. 4. 평소 바지도 반으로 접어서 옷걸이에 걸어두는데 , 걸어두는 밑부분에도 미끌리지 말라고, 일정한 간격으로 동그랗게 돌기같은것이 있다. 5. 옷걸이 걸쇠 방향이 좌,우로 휙휙~ 잘 돌아간다. 6. 제일 좋았던 점은 바로 이점... 특히 여성분들... 블라우스나 비치는 원피스들 가지고 계실텐데.. 보통 슬립이랑 겉옷은 한세트씩이 잖아요. 옷걸이 중간 부분에 슬립끈을 걸수 있는 고리가 양쪽으로 있어요. 슬립을 먼저 걸고, 블라우스를 걸면 한세트 완성! 옷 찾아 입기가 쉬워요. 저같은 경우는 항살 따로 걸려 있던가 , 옷걸이 걸쇠에 끼워 두던가 했는데... 너무 편하네요. 《 단점 》 한달 반정도 사용하면서 특별한 단점은 못 찾았어요. 아주 두꺼운 겨울옷은 걸수 없다는것 정도 인것 같아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이사준비하며 살림살이 마련하던중 옷걸이가 너무 두껍지 않고 짱짱하면서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않은 아이를 찾는 욕심을 부리던 중 발견했습니다. 우드톤이라 옷장 안 분위기도 밝아질거같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시키게 됐어요! ●생각했던것 보다는 톤이 조금 밝았어요 한톤까진 아니고 0.5톤?정도 낮을줄 알았는데...ㅋㅋ이정도는 쓰는데 큰 문제없고 화질이 다 달라서 나오는 문제니까 별로 신경쓰지 않고 넘어갑니다 사실 제가 좀 예민한거같기두해요 ㅋㅋㅋㅋ 모쪼록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싸보이지않아 좋아요! 몇번 휘어봤는데 탄력성도 좋고 복구력도 좋았어요 어깨부분 논슬립 패드도 짱짱하고 고리 회전부도 매끄럽게 잘 돌아갔습니다 따로 끈나시같은거 걸수있는 고리도 있어서 만능일듯... 후기에 바지 걸어놓으신 분은 안계시던데 저는 평소에 바지도 옷걸이에 같이 걸거든요 집는거 싫어서...ㅋㅋ 웬만한 바지 같이 걸립니다. 이사 가서 쓸거라 아직 제대로 써보진 않았는데 가족들이 옷걸이보더니 벌써 뺏어가서... 뺏긴 옷걸이에 걸어봤네요^^..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쓰일것 같아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수량이면 매우만족!! 사용후 수정사항 있으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큰 하자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추가구매 의향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해보니 옷걸이 자체는 가벼운데 약간 묵직한 옷을 걸어도 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나시걸기도 딱 좋고 논슬립도 잘 됩니다 ㅎㅎㅎ 옷장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고 밝으면서 통일된느낌이 나서 만족합니다